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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5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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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1	국제	솔로몬제도 친중 총리, 총선서 7선 고지…총리 연임 청신호	바티칸시국	2024.04.20	0	145
4360	국제	힐링명소 치앙마이의 배신…미세먼제 기준 40배 초과	바티칸시국	2024.03.19	0	145
4359	국제	중국 주교 3명 잇따라 서품받아…"중, 교황의 임명권 인정 의지"	바티칸시국	2024.02.01	0	145
4358	국제	대만 동성부부, 2019년 합법화 후 급증…작년말 기준 2만5천여명	바티칸시국	2024.01.30	0	145
4357	국제	'기관지염' 교황 "훨씬 나아졌지만 여전히 말하긴 힘들어"	바티칸시국	2023.12.07	0	145
4356	국제	반군 공격에 놀란 미얀마 군정, 공무원·퇴역 군인 동원 준비	바티칸시국	2023.11.17	0	145
4355	국제	[이·팔 전쟁] 교황 "하마스, 인질 석방해야…가자 봉쇄 매우 걱정"	바티칸시국	2023.10.12	0	145
4354	국제	이란 불운의 황태자 "신정일치 미워도 핵 합의 복원 중요"	바티칸시국	2023.09.09	0	145
4353	국제	북한, 쌀 자급률 95% 넘는데…왜 아사자 생길까?	바티칸시국	2023.09.02	0	145
4352	국제	"수단 신속지원군 하르툼서 5천명이상 구금…3천500명이 민간인"	바티칸시국	2023.07.15	0	145
4351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총리, 미얀마 군경에 투항 강력 권고	바티칸시국	2023.04.02	0	145
4350	국제	미얀마 최대명절 앞두고 연휴기간 급여 안 주려 '꼼수 해고'	바티칸시국	2023.03.27	0	145
4349	국제	학생 잡는 ‘등교 실험’…인니 고등학교 “새벽 5시 반부터 수업시작”	바티칸시국	2023.03.15	0	145
4348	국제	바티칸서 파르테논 유물 돌려받은 그리스 "다른 나라도 따르라"	바티칸시국	2023.03.09	0	145
4347	국제	'北 방역승리' 의심하는 외신.."치명률 한국보다 낮다고?"	바티칸시국	2022.08.11	0	145
4346	국제	말레이시아, '탈당방지법' 하원 통과..의원 정당 갈아타기 금지 1	바티칸시국	2022.07.29	2	145
4345	국제	'로힝야' 사이에 둔 감비아-미얀마, 법적 공방전 시작되나	바티칸시국	2022.07.22	0	145
4344	국제	"지구의 울부짖음 외면 말라".. 프란치스코 교황, '기후위기' 대응 촉구 1	바티칸시국	2022.07.22	0	145
4343	사회	언론이 문프 깐것도 언론사 인사 안꽂아주고 부동산 과세 때문인 듯	뉴리대장	2022.07.21	0	145
4342	국제	미얀마 교육도 '따로따로'..민주 세력 "별도 대입시험 실시"	바티칸시국	2022.07.16	1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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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산사태 책임 미루는 파푸아뉴기니 총리…"기상이변이 재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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