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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56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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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878
3375	국제	"중앙은행 간섭 마!"… 보다 못한 튀르키예 헌재, 대통령 막아섰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595
3374	국제	소변 실수한 아들에게 대변 먹인 모진 엄마…양육권 박탈 위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06	0	643
3373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573
3372	국제	인니 필리핀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화산 폭발 잇따라	바티칸시국	2024.06.06	0	640
3371	국제	모디 印총리, '압승 실패'에 연정구성부터 국정운영 험로 예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5	0	555
3370	국제	미국 가는 달라이 라마, 바이든 만나나	바티칸시국	2024.06.05	0	840
3369	국제	‘19세 때 6·25 참전’ 벨기에 노병 별세	바티칸시국	2024.06.05	0	866
3368	국제	일왕 부부 22일부터 英 국빈 방문…찰스 3세 英 국왕이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5	0	597
3367	국제	"인도 여권, 지역구 과반서 선두 유지…야권 '약진'"(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4	0	637
3366	국제	오스트리아 첫 여성 총리 브리기테 비어라인 별세…향년 74세	바티칸시국	2024.06.04	0	861
3365	국제	우크라전 와중 노르망디 상륙 80주년…바이든·젤렌스키 총출동	바티칸시국	2024.06.04	0	731
3364	국제	교황 "이주민과 만남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	바티칸시국	2024.06.04	0	630
3363	국제	세계보건총회, 팬데믹 협약 불발…늦어도 1년내 완료키로	바티칸시국	2024.06.04	0	844
3362	국제	세계 5대 제네바모터쇼 119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바티칸시국	2024.06.04	0	878
3361	국제	바티칸 평화 특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재방문 원해"	바티칸시국	2024.06.04	0	717
3360	국제	英, 내달 23일부터 르완다 망명 신청자들 추방 시작	바티칸시국	2024.06.03	0	658
3359	국제	루마니아서 이스라엘 대사관에 화염병 투척돼 화재…인명피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6.03	0	643
3358	국제	‘반중 아이콘’ 된 푸바오… 팬들 “학대 말라” 뉴욕에 광고	바티칸시국	2024.06.03	0	961
3357	국제	아르헨 밀레이, 측근이 이끄는 인적자원부 부패의혹으로 곤혹	바티칸시국	2024.06.03	0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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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북한 통화 가치, 달러 대비 연초보다 ¼로 대폭락…김정은정권 불만 확산" 1	2024-11-27 08:47	바티칸시국
국제 “국회의원 90%가 조선인 같네” 日발레리노 발언에 발칵 1	2024-11-27 08:29	바티칸시국
국제 "모든 국민은 석유 로열티 100만원씩 받게 될 것"…'원유 대박' 수리남 통 큰 결정	2024-11-27 08:13	바티칸시국
국제 불교 수도원서 또 시신이 무더기로…"명상하려고" 태국서 무슨 일 1	2024-11-27 0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우크라·가자전쟁 관련 "침략자의 오만이 대화보다 우세" 한탄	2024-11-27 00:20	바티칸시국
국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지지 시위대, 군과 유혈 충돌…"4명 사망"	2024-11-26 23:51	바티칸시국
국제 호주 '올해의 단어'로 엔시티피케이션 선정…뜻은 '디지털 똥망' 1	2024-11-26 22:56	바티칸시국

미얀마군정 지배력, 영토 14%로 축소…최고사령관 입지도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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