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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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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국제	표류 로힝야족 58명, 인니 수마트라섬 상륙…주민, 음식 등 제공	바티칸시국	2022.12.26	0	13
2398	국제	젤렌스키, G7 정상회의 참석…伊총리 "최소 15개국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2	0	13
2397	국제	페루 야당 카스티요 대통령 또 탄핵 시도…16개월간 3번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3
2396	국제	베네수' 산사태 실종사망 80여명..하루 동안 한 달 강우량	바티칸시국	2022.10.10	0	13
2395	국제	영국 국방장관 "해리 왕자, '탈레반 사살' 떠벌렸다" 공개 비판	바티칸시국	2023.02.25	0	13
2394	국제	남아공 국영물류사 트란스넷 파업에 철광석 등 수출 타격	바티칸시국	2022.10.12	0	13
2393	국제	인니, 군경 투입해 파푸아 반군에 납치된 뉴질랜드 조종사 수색	바티칸시국	2023.02.09	0	13
2392	국제	폭우에 젖은 황금연휴…홍콩, 14시간 동안 벼락 1만번	바티칸시국	2024.05.02	0	13
2391	국제	영 왕실, 엘리자베스 2세 영면 윈저성 추모석판 첫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6	0	13
2390	국제	부정한 권력 비판 연극 홍콩서 돌연 공연 취소…홍콩 현실 방증?	바티칸시국	2024.02.06	0	13
2389	국제	본인은 싫다는데…인니서 대통령 임기 연장 움직임 계속돼	바티칸시국	2023.02.05	0	13
2388	국제	젤렌스키 "한국·터키·아랍·아시아가 더 도와달라" 지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17	0	13
2387	국제	'총선 1위' 네덜란드 극우당 석달째 연정 구성 난항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
2386	국제	'추문'에 고국 떠난 스페인 전 국왕, 여왕 장례식 참석해 빈축	바티칸시국	2022.09.20	0	13
2385	국제	도미니카 마약 조직원 2만명 체포…마약 압수도 사상 최다 기록	바티칸시국	2022.12.28	0	13
2384	국제	히잡 벗고 한국 대회 출전한 이란 女 클라이밍 선수, 이틀 만에 강제송환 1	바티칸시국	2022.10.18	0	13
2383	국제	교황, 이민자 1천300명 오찬…伊·프랑스 난민 갈등 비판	바티칸시국	2022.11.14	0	13
2382	국제	우간다 "사이비 종교 추종자 80명 에티오피아서 추방"	바티칸시국	2023.06.14	0	13
2381	국제	프란치스코, 종려주일 미사 때 설교 생략…후반에 결정	바티칸시국	2024.03.24	0	13
238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절 메시지서 한반도 평화 촉구(종합) 1	바티칸시국	2023.12.25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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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2024-07-06 01:35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2024-07-06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2024-07-06 00:21	바티칸시국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미얀마군정 지배력, 영토 14%로 축소…최고사령관 입지도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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