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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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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5	국제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바티칸시국	2024.06.28	0	3
4454	국제	"수단, 수십 년 만에 세계 최악 인도주의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3	0	2
4453	국제	"수도꼭지서 소금물"…가뭄에 신음하는 우루과이·아르헨티나	바티칸시국	2023.05.19	0	5
4452	국제	"수업 어렵고 학점 짜"..美 명문대서 쫓겨난 '거물' 교수	바티칸시국	2022.10.06	0	16
4451	국제	"스페인 총리, 7월까지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할 것"	바티칸시국	2024.04.02	0	11
4450	국제	"신발 한 짝만 살 수 없나" 英 패럴림픽 선수 묻자 나이키 답은	바티칸시국	2024.04.13	0	21
4449	사회	"신부님 우리 강아지에게 축복을 주세요"	바티칸시국	2022.10.12	0	19
4448	국제	"신부보다 화려해"…미국 엄마 민폐 드레스 논란에 딸 '쿨한 반응'	바티칸시국	2024.06.14	0	4
4447	국제	"싱가포르, 미얀마 군부와 무기거래 기업에 추가제재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6	0	2
4446	국제	"아마존 보호" 남미 8개국 뭉쳤지만…아마존 눈물은 못 닦았다	바티칸시국	2023.08.10	0	3
4445	국제	"아마추어라"…英 왕세자빈, 가족사진 조작 논란 사과(종합)	바티칸시국	2024.03.11	0	5
4444	국제	"아베 국장에 세금 162억원 쓰겠다" 日정부 국회에 전달	바티칸시국	2022.09.08	0	24
4443	국제	"아빠, 나 몸이 안 좋아" 전화 후 연락두절…마트 옆에서 동사한 폴란드 소녀	바티칸시국	2023.12.03	0	9
4442	국제	"아프간 인도주의 재앙…배고파 우는 아이 재우려 진정제 먹여"	바티칸시국	2022.11.24	0	17
4441	국제	"어머니, 그립습니다"… 英 찰스 3세가 부른 '사모곡'	바티칸시국	2023.03.21	0	4
4440	국제	"얼간이" 막말 밀레이, 교황과 첫 대면 '화해의 포옹'(종합)	바티칸시국	2024.02.12	0	12
4439	국제	"엄마·아기 신발이 그대로" 타이타닉 해저영상 37년만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3.02.18	0	8
4438	국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주민 절반은 극심한 기아 직면"	바티칸시국	2022.08.21	0	25
4437	국제	"여기까지 온 외신기자는 처음"...밀림의 미얀마 시민군이 환호했다	바티칸시국	2023.02.18	0	15
4436	국제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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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미셸 오바마 모친 '퍼스트 그랜마' 로빈슨 별세…향년 8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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