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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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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	국제	인도 북동부 홍수로 50여명 사망… 210만여명 피해	바티칸시국	2024.07.06	0	5
3599	국제	바티칸, 전체 차량 2030년까지 폭스바겐 전기차로 바꾼다	바티칸시국	2023.11.16	0	5
3598	국제	루마니아, 阿외교관 원숭이에 비유 케냐주재 대사 소환…발언 사과	바티칸시국	2023.06.11	0	5
3597	국제	英해리 왕자, 타블로이드 재판 출석…"손에 피묻힌 비열한 언론"	바티칸시국	2023.06.07	0	5
3596	국제	“재앙적 삶” “전쟁보다 고통”… 혈세 짜내는 탈레반	바티칸시국	2023.04.28	0	5
3595	국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미제'로 남나…배후 규명 수사 난항	바티칸시국	2023.04.07	0	5
3594	국제	젤렌스키, 교황 특사에게 "휴전이 평화로 이어지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6.07	0	5
3593	국제	베를루스코니 장남 "공항명 개명, 시기와 방식 아쉬워"	바티칸시국	2024.07.18	1	5
3592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상하이 도착…14일 시진핑과 정상회담(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3	0	5
3591	국제	이라크 총리, 국제회의서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강 구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5.07	0	5
3590	국제	아웅산 수치 건강 악화에도… 군부는 "의료진 진료 안돼"	바티칸시국	2023.09.14	0	5
3589	국제	伊 유일 공산주의자 출신 두 차례 대통령 역임한 나폴리타노, 98세로 타계	바티칸시국	2023.09.23	0	5
3588	국제	이스라엘 감옥 갈때마다 단식투쟁한 팔 인 사망…마지막으로 86일간	바티칸시국	2023.05.03	0	5
3587	국제	'왕실지위 박탈' 덴마크 왕자 가족, 미국으로 이주 계획	바티칸시국	2022.12.05	0	5
3586	국제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1	5
3585	국제	강진 엿새 모로코…국왕에 관심 고조 “은둔자냐 개혁가냐”[북아프리카 대재앙]	바티칸시국	2023.09.14	0	5
3584	국제	부활절 미사 돌아온 교황…휠체어 이동하며 두시간 집전	바티칸시국	2023.04.09	0	5
3583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5
3582	국제	'왕궁 벽에 스프레이 낙서' 태국 20대, 징역 8개월형	바티칸시국	2024.07.06	0	5
358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바레인 방문 주제는 '지상의 평화'	바티칸시국	2022.10.07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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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어컨 때문에 쪼개진 伊 호화 휴양지…주민끼리 신고·투서 1	2024-08-14 08:55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승리 인정하는 주민 6% 불과"	2024-08-14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은퇴하면 헤어질 결심”…日 황혼이혼 ‘역대 최고’ 1	2024-08-14 08:20	바티칸시국
국제 "186개 맛" 멕시코 바구니 타코, 60분에 3만개 서빙 기네스 기록	2024-08-14 01:22	바티칸시국
국제 콜롬비아, 27조원 가치 스페인 보물선 1차 탐사 완료 [여기는 남미]	2024-08-14 00: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2024-08-13 23:56	바티칸시국
국제 베트남 “삼성 여직원이 HIV 퍼뜨렸다” 가짜 뉴스 유포한 현지 직원 체포 1	2024-08-13 23:11	바티칸시국

젤렌스키, G7 정상회의 참석…伊총리 "최소 15개국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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