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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52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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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5	국제	일왕 부부 22일부터 英 국빈 방문…찰스 3세 英 국왕이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5	0	534
5144	국제	"인도 여권, 지역구 과반서 선두 유지…야권 '약진'"(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4	0	537
5143	국제	오스트리아 첫 여성 총리 브리기테 비어라인 별세…향년 74세	바티칸시국	2024.06.04	0	789
5142	국제	우크라전 와중 노르망디 상륙 80주년…바이든·젤렌스키 총출동	바티칸시국	2024.06.04	0	684
5141	사회	"장수 개안사, 왕실 사찰 버금가는 위상 가졌을 것"	바티칸시국	2024.06.04	0	492
5140	국제	교황 "이주민과 만남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	바티칸시국	2024.06.04	0	596
5139	국제	세계보건총회, 팬데믹 협약 불발…늦어도 1년내 완료키로	바티칸시국	2024.06.04	0	802
5138	국제	세계 5대 제네바모터쇼 119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바티칸시국	2024.06.04	0	826
5137	국제	바티칸 평화 특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재방문 원해"	바티칸시국	2024.06.04	0	683
5136	국제	英, 내달 23일부터 르완다 망명 신청자들 추방 시작	바티칸시국	2024.06.03	0	566
5135	국제	루마니아서 이스라엘 대사관에 화염병 투척돼 화재…인명피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6.03	0	582
5134	국제	‘반중 아이콘’ 된 푸바오… 팬들 “학대 말라” 뉴욕에 광고	바티칸시국	2024.06.03	0	902
5133	국제	아르헨 밀레이, 측근이 이끄는 인적자원부 부패의혹으로 곤혹	바티칸시국	2024.06.03	0	682
5132	국제	미얀마 서부서 규모 5.0 지진…"인접 방글라데시도 흔들"	바티칸시국	2024.06.03	0	531
5131	국제	“OO는 절대 안 먹어” 영국 왕실에서 금지한 음식은? [식탐]	바티칸시국	2024.06.03	0	932
5130	국제	불길에 여섯 번 뛰어든 대만 고교생, ‘레슬링 기술’로 노인 구했다	바티칸시국	2024.06.02	0	888
5129	국제	'좋아요' 잘못 눌렀다가…독일 대학총장 해임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02	0	930
»	사회	KAIST 조각작품 '생생이' 공개···"3.8m 강아지 보러 오세요"	바티칸시국	2024.06.02	0	594
5127	국제	"기온 안 내리면 이렇게…" 모네 명화, 기후운동에 수난	바티칸시국	2024.06.02	0	570
5126	국제	젤렌스키, G7 정상회의 참석…伊총리 "최소 15개국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2	0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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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2024-11-13 08:02	바티칸시국
국제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2024-11-13 07:56	바티칸시국
국제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2024-11-13 07:27	바티칸시국
사회 6·25전쟁 태국군 참전용사,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첫 안장	2024-11-13 01:31	바티칸시국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2024-11-13 00:27	바티칸시국
국제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2024-11-13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 자행" 비난	2024-11-12 23:39	바티칸시국

KAIST 조각작품 '생생이' 공개···"3.8m 강아지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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