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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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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9	국제	탈레반 여성교육 금지, 내부서 조용한 역풍…비밀학교 확산	바티칸시국	2023.03.24	0	9
4708	국제	파키스탄 법원, 또 '신성모독' 사형선고…SNS 콘텐츠 지적	바티칸시국	2023.03.27	0	9
4707	국제	‘영웅’ 되어 돌아온 흉악범…러 와그너 용병 장례 논란	바티칸시국	2023.03.28	0	9
4706	국제	이탈리아, 식문화 보호 위해 대체육 금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31	0	9
4705	국제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지 정당 해산	바티칸시국	2023.03.31	0	9
4704	국제	"홍콩, 구의회 직선의원 3분의 1로 대폭 감축 추진"	바티칸시국	2023.04.02	0	9
4703	국제	밀가루 받으려다 압사…최악 경제난 파키스탄서 잇단 참변	바티칸시국	2023.04.02	0	9
4702	국제	"국빈방문 막아 미안"… 佛 노조원들, 英 찰스 3세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3.04.03	0	9
4701	국제	印 고등법원, 라훌 간디 졍역형 유예…보석으로 석방	바티칸시국	2023.04.04	0	9
4700	국제	로마 스페인광장 분수 테러에 뿔난 伊정부 "복원비용 물릴 것"	바티칸시국	2023.04.06	0	9
4699	국제	튀르키예 지진 구호금에 교황 "깊은 감동"…한국에 감사 서한	바티칸시국	2023.04.06	0	9
4698	국제	태국인 5천500만명 정보 해킹 용의자는 군인…군경 추적중	바티칸시국	2023.04.08	0	9
4697	국제	베를루스코니 고비 넘긴 듯…주치의 "상태 조심스럽게 낙관"	바티칸시국	2023.04.10	0	9
4696	국제	인니 고법, 선거준비 중단 결정한 하급심 판결 뒤집어	바티칸시국	2023.04.12	0	9
469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2주 전 입원 당시 '의식 불명' 상태…위독설?	바티칸시국	2023.04.12	0	9
4694	국제	유엔·EU, 미얀마군 공습 규탄…"국제법 위반책임 묻게될 것"(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3	0	9
4693	국제	영국 해리왕자, 찰스 3세 대관식 참석…마클과 자녀들은 불참	바티칸시국	2023.04.13	0	9
4692	국제	노르웨이, 스파이 활동 혐의 러 외교관 15명 추방	바티칸시국	2023.04.14	0	9
4691	국제	블링컨, 하노이 도착…쫑 서기장 등 면담하며 中 견제 행보	바티칸시국	2023.04.15	0	9
4690	잡담	결국에 이정근은 유동규 테크 가는 건가	추가열	2023.04.16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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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어컨 때문에 쪼개진 伊 호화 휴양지…주민끼리 신고·투서 1	2024-08-14 08:55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승리 인정하는 주민 6% 불과"	2024-08-14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은퇴하면 헤어질 결심”…日 황혼이혼 ‘역대 최고’ 1	2024-08-14 08:20	바티칸시국
국제 "186개 맛" 멕시코 바구니 타코, 60분에 3만개 서빙 기네스 기록	2024-08-14 01:22	바티칸시국
국제 콜롬비아, 27조원 가치 스페인 보물선 1차 탐사 완료 [여기는 남미]	2024-08-14 00: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2024-08-13 23:56	바티칸시국
국제 베트남 “삼성 여직원이 HIV 퍼뜨렸다” 가짜 뉴스 유포한 현지 직원 체포 1	2024-08-13 23:11	바티칸시국

KAIST 조각작품 '생생이' 공개···"3.8m 강아지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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