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좋아요' 잘못 눌렀다가…독일 대학총장 해임 위기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02,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601182744563
반유대주의 트윗에 '좋아요' 3번…연일 비난 여론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해발 2350m 협곡에 도둑이 들었어요” 스위스 사회 큰 충격
바티칸시국
2023.08.27 21:17
군가 맞춰 춤춰볼까…6살 루이 왕자 英왕실 행사 또 '신스틸러'
바티칸시국
2024.06.16 19:23
이라크, 영국이 "100년간 임대"한 문화재 6천점 돌려받아
바티칸시국
2023.05.10 23:47
교황, 과거 아르헨 독재정권과 결탁 의혹 정면 반박
바티칸시국
2023.05.11 00:08
유엔 "미얀마 인권 상황 심각…인도적 지원 차단도 전쟁범죄"
바티칸시국
2023.07.02 18:23
물고기 이름이 사우론?…‘반지의 제왕’ 악당으로 불리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16 21:35
멕시코 대통령, 재임중 살인사건 급증에 "前정권의 나쁜 유산탓"
바티칸시국
2023.06.02 23:24
[英대관식] 인기없는 왕세자에서 왕관 주인으로…찰스3세 숙제는
바티칸시국
2023.05.07 15:15
미얀마 군사정권, 사이클론 피해 촬영·보도 언론인에 20년형
바티칸시국
2023.09.09 00:07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 5년 더 집권…'공산당' 국회서 재선
바티칸시국
2023.04.20 22:06
교황, 수단 군벌 유혈충돌에 "상황 심각…대화 재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4.24 00:20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바티칸시국
2024.07.01 22:03
'브라질 폭동 배후 지목' 보우소나루 귀국…좌우 대립 격화되나
바티칸시국
2023.03.31 07:24
'쌀값 억제 실패' 마르코스, 어업 재벌에 '겸직' 농업장관 넘겨
바티칸시국
2023.11.04 23:48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23:44
교황 "수많은 전쟁으로 지구 황폐화…전쟁 먹구름 사라지길"
바티칸시국
2023.09.02 23:38
中연구팀 "빨리 자라고 영양 풍부…대나무, 세계 식량위기 해법"
바티칸시국
2024.03.23 21:25
英 반군주제 시위대 등 52명 체포…인권단체 "여기가 러시아냐"
바티칸시국
2023.05.07 18:38
아세안, 사상 첫 군사훈련 실시…'쿠데타' 미얀마는 초청 안 돼
바티칸시국
2023.09.19 21:41
"삐빅 진품입니다"…위작 논란 라파엘로 작품 AI가 '진품' 밝혀
바티칸시국
2023.07.29 00:08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