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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03023746214
아르헨 밀레이, 측근이 이끄는 인적자원부 부패의혹으로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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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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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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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3 국제 쿠바, 코로나·미 제재 경제난에 혁명 이후 최대 '엑소더스' 바티칸시국 2022.12.12 0 94
4662 국제 교황청 2인자 "바티칸, 러-우크라 협상 장소로 적합" 바티칸시국 2022.12.13 0 94
4661 국제 [르포] 혼돈의 페루…도심 광장 '장갑차' 너머 시위 물결 바티칸시국 2022.12.17 0 94
4660 국제 獨 도난당한 1조원대 보석 3년 만에 일부 회수…"성탄절 기적" 바티칸시국 2022.12.19 0 94
4659 국제 '나체 파티' 국왕 지울 후계자…'검사 공주' 중태에 태국이 운다 [세계 한잔] 바티칸시국 2022.12.24 0 94
4658 사회 지난 5년이 축복의 시간이었다고해서... 오나지오나지 2022.12.27 0 94
4657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바티칸시국 2022.12.30 0 94
4656 국제 "교황 장례식 왜 안 가나" 질문에 바이든 "민폐 끼칠까봐" 바티칸시국 2023.01.05 0 94
4655 국제 미얀마 생활고 극심…물가급등·최저임금 5년째 동결 바티칸시국 2023.01.07 0 94
4654 국제 [韓國] 만화 시청 방해한다고 치매 부모 살해...일본 ‘은둔형 외톨이’의 비극 1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9 0 94
4653 국제 "반군 막기 힘들다"...들켜버린 미얀마 군부의 '근심' 바티칸시국 2023.01.19 0 94
4652 국제 伊 퍼스트젠틀맨 "3개월 지내보니…이렇게 바쁠줄 몰랐다" 바티칸시국 2023.01.21 0 94
4651 국제 故다이애나비의 보라색 이브닝드레스…7억 4400만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3.01.31 0 94
4650 국제 호주 지폐서 英여왕 얼굴 지운다…원주민 도안으로 대체 바티칸시국 2023.02.02 0 94
4649 정치 민주당 시위 말미에 대놓고 촛불행동 시위 관심가져달라고 하네 1 뉴리대장 2023.02.04 1 94
4648 국제 교황 "국제사회, 터키와 시리아 국민 돕기 희망" 바티칸시국 2023.02.08 0 94
4647 국제 찰스3세 국왕 우표 첫 선... 왕관 없이 인간적인 모습 바티칸시국 2023.02.08 0 94
4646 국제 해리 왕자 부부, 명예훼손 소송으로 증인신문 받을 수도 바티칸시국 2023.02.09 0 94
4645 정치 [한겨레] 윤 대통령 명예 당 대표로 추대? 친윤계 ‘당정 일체론’ 띄우기 file 트라린 2023.02.16 0 94
4644 국제 英왕세자빈, 레드카펫서 '28달러 귀고리·업사이클링 드레스' 바티칸시국 2023.02.22 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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