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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76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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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4	국제	수단 군부 지도자 "반군과 100년이라도 싸울 것"	바티칸시국	2024.08.25	1	444
5733	국제	영국 정부가 부고 계획 준비해둔 고양이…맞이한 총리만 여섯명	바티칸시국	2024.08.25	1	472
5732	국제	방글라 30년 이래 최악 홍수에 40여명 사망, 이재민만 30만 명	바티칸시국	2024.08.25	1	514
5731	국제	“태극기 좋아한다”…‘1점 쏜 차드 궁사’ SNS에 태극기 등장	바티칸시국	2024.08.24	1	594
5730	국제	'판사 직선하면 카르텔에 포섭' 美대사에 멕시코 "무례해"	바티칸시국	2024.08.24	1	469
5729	국제	121년만의 배송?…영국서 1903년 소인 찍힌 엽서 도착	바티칸시국	2024.08.24	1	461
5728	국제	"전쟁이 내 집에…" 우크라군 점령 장기화에 동요하는 러 국민	바티칸시국	2024.08.24	1	520
5727	국제	쿠바에 또 '블랙아웃'…고질적 전력난에 주민 고통	바티칸시국	2024.08.24	1	465
5726	국제	"침묵 택했던 싱가포르 日위안부 피해자, 가부장적인 사회 탓" 1	바티칸시국	2024.08.24	1	529
5725	국제	탁신 '상왕'? 맞네…보조금·대중무역·개헌 등 총리딸에 '지침'	바티칸시국	2024.08.24	1	483
5724	국제	베네수엘라 대법원 "마두로 대선 승리"…'親與' 선관위 손들어줘	바티칸시국	2024.08.24	1	560
5723	국제	'한주먹 크기' 2492캐럿 거대 다이아 원석 나왔다…"저게 얼마야"	바티칸시국	2024.08.23	1	493
5722	국제	‘시멘트로 만든’ 가짜 마늘, 실물 보니…황당 사기 등장한 사연 있다?	바티칸시국	2024.08.23	1	718
5721	국제	"4m 악어 배에 사람 신체가"…인니서 악어 공격에 50대 여성 숨져	바티칸시국	2024.08.23	1	500
5720	국제	이탈리아서 빙하 녹아 1차대전 참전군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23	1	466
5719	국제	日외상 이름 '가미카제'로 실수한 인도지...일본 "사과하라" 발끈	바티칸시국	2024.08.23	1	439
5718	국제	"전 재산 사람 말고 반려동물에 주세요"…부자들 달라진 상속트렌드	바티칸시국	2024.08.23	1	481
5717	국제	‘등골랜드’ 된 디즈니랜드… 미국 엄빠 45% 빚까지	바티칸시국	2024.08.23	1	674
5716	국제	부통령 후보 월즈 “아빠일때 제일 행복”... 아들은 눈물 쏟았다	바티칸시국	2024.08.22	1	472
5715	국제	英국왕, '댄스교실 흉기난동' 피해자들 만나(종합)	바티칸시국	2024.08.22	1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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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바티칸 평화 특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재방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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