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터 규모 속속 드러나
후백제~조선시대 추정
관련 유적 추가 발굴
후백제~조선시대 추정
관련 유적 추가 발굴
사회
"장수 개안사, 왕실 사찰 버금가는 위상 가졌을 것"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04,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603145721942 |
|---|
Articles
- 천주교 '시복' 역사 조명…한국근현대사 100년을 돌아보다
- 원형과 형태 다른 돌로 왕릉 복원 논란에 경주시 수정키로
- 왕건 어진 봉안한 사찰 터·고대 해상 교류 흔적, 사적 됐다
- 두꺼운 문 지나 8중 잠금 해제…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열리다
- "장수 개안사, 왕실 사찰 버금가는 위상 가졌을 것"
- KAIST 조각작품 '생생이' 공개···"3.8m 강아지 보러 오세요"
- 한국 천주교 사제, 179년 만에 7000명 돌파
- 100년 만에 회암사지로 사리 귀환…진우스님, 뉴진스님 등과 108배
- 익산 미륵사 중문, 디지털 콘텐츠로 복원…체험 서비스
- 427년 된 국내 최고령 경로당 전주 '기령당'서 기념 행사
- 2만개 레고 조각으로 만든 '종묘제례'…향대청·망묘루 문 활짝(종합)
- '뉴진스님' 인기에 외신도 주목…"젊은 불교 알리는 데 앞장"
- 종로 수놓은 '자비의 연등'…노라조 열띤 무대에 종각 '들썩'(종합)
- 조각·그림에 깃든 불심…무안 목우암 삼존상 등 보물 된다
- 경복궁 부엌에서 즐기는 맛과 멋…22∼30일 '수라간 시식공감'
- [단독] '대분열' 위기 천도교... 최고지도자 vs 행정·사법 책임자 법정다툼
-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 서울 우수한옥 97채·공공목조건물 소개하는 전시회 열린다
- '비운의 왕세자' 소현세자 묻힌 소경원, 정자각 건물 복원한다
- 조선시대 소송은 어려웠다?…신분·성별 차별없이 자유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