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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2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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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국제	대만 '파랑새 운동' 10만명 거리로…'총통 권한 축소'에 반발	바티칸시국	2024.05.30	0	59
3906	국제	바티칸 평화 특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재방문 원해"	바티칸시국	2024.06.04	0	59
3905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59
3904	사회	두꺼운 문 지나 8중 잠금 해제…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열리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59
3903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4.06.29	1	59
3902	사회	[경향] 배민 ‘한집배달’ 왜 늦나 했더니… 1	트라린	2024.07.02	1	59
3901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바티칸시국	2024.07.07	1	59
3900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1	59
3899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59
3898	국제	유럽 폭염으로 남부와 동유럽 전역에 산불 기승 .. 伊, 그리스도 큰 피해	바티칸시국	2024.07.20	1	59
3897	국제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 활주로 시위로 250편 취소(종합)	바티칸시국	2024.07.27	1	59
3896	국제	니카라과와 브라질, 양국 모두 대사 추방.. 불화 극에 달해	바티칸시국	2024.08.09	1	59
3895	국제	"전 재산 사람 말고 반려동물에 주세요"…부자들 달라진 상속트렌드	바티칸시국	2024.08.23	1	59
3894		안녕	니고	2022.06.29	0	60
3893	정치	헬조선 재림 D-8?	오나지오나지	2022.08.20	0	60
3892	국제	'중도 사퇴' 13세기 전임자 칭송한 교황..힘실리는 조기 사임설(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9	0	60
3891	국제	인도서 3.7t 폭탄 써 빌딩 2동 폭파 철거.."불법 건축이 이유"	바티칸시국	2022.08.30	0	60
3890	국제	[英여왕 서거] 프란치스코 교황 "깊은 슬픔 느낀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60
3889	국제	[英여왕 서거] 찰스3세 어떤 국왕될까? 영국매체 "주장 펼치는 군주 될 것" 1	바티칸시국	2022.09.10	0	60
3888	국제	탈레반 "여학교 폐쇄는 문화 이슈..부모도 등교 원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09.13	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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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우크라전 와중 노르망디 상륙 80주년…바이든·젤렌스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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