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06,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605175403208
주중 외교관·대사관 소셜미디어에 추모 메시지 게시
주홍콩 외교관들은 과거 추모집회 열린 장소 거닐어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예배 참석…왕세자 부부 불참
바티칸시국
2024.04.01 00:17
왕비가 된 '불륜녀'..52년 인고의 시간 빛났다
바티칸시국
2022.09.13 13:44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바티칸시국
2024.05.08 00:28
마크롱 "올림픽 개막식 센강 수상행진 고수 안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4.15 23:53
美극장서 잃어버린 지갑, 65년만에 원형 그대로 가족 품에
1
바티칸시국
2023.12.24 23:58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23:37
교황, 우크라 전쟁 2주년 맞아 외교적 해법 촉구
바티칸시국
2024.02.26 22:42
드론에 지대공 미사일까지 갖춘 '와족'.. 벌벌 떠는 쿠데타 미얀마 군부
바티칸시국
2022.08.16 16:41
영국 차기 총리에 40대 여성 리즈 트러스 외무장관(종합)
바티칸시국
2022.09.05 21:40
"부치치는 러 '위성'" 크로아티아 장관 발언에 세르비아 발칵
바티칸시국
2024.02.27 00:15
"아베 국장에 세금 162억원 쓰겠다" 日정부 국회에 전달
바티칸시국
2022.09.08 16:35
조지아 내 '친러' 분리 지역 남오세티야, 러시아와 합병 논의
바티칸시국
2024.03.18 22:42
석궁 들고 "영국 여왕 죽이러 왔다"…반역죄 유죄 인정
1
바티칸시국
2023.02.04 22:35
미얀마 군정, 평화합의 이행하나.."재판 뒤 수치와 대화 가능"
바티칸시국
2022.08.22 20:01
교황청, 성추행 혐의 캐나다 고위 사제 조사 중단 "증거 불충분"
1
바티칸시국
2022.08.20 20:01
태국인 80% "하원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해야"
바티칸시국
2022.09.11 21:18
임산부 살해하고 뱃속 태아 꺼낸 여성…"아이 갖고 싶어서"
바티칸시국
2024.04.19 23:48
서울 시합서 히잡 안쓴 이란 선수, 무사히 귀국해 환영 받아
바티칸시국
2022.10.19 23:25
찰스 3세, 영국거주 탈북민 초청해 북한인권에 관심
바티칸시국
2023.02.06 00:57
伊 지방선거 중도좌파 승리…멜로니, 집권 후 첫 패배
바티칸시국
2024.02.27 21:31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