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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05150052422
소변 실수한 아들에게 대변 먹인 모진 엄마…양육권 박탈 위기 [여기는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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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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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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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6 국제 찰스 3세 "영불 지속 가능한 동맹"…마크롱 "미래 함께 써갈 것" 바티칸시국 2023.09.21 0 32
3605 국제 미얀마 군정, 평화합의 이행하나.."재판 뒤 수치와 대화 가능" 바티칸시국 2022.08.22 0 32
3604 국제 바이든, 유세 중 갑자기 "삼촌이 식인종에게 먹혀" 발언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19 0 32
3603 국제 [京鄕] ‘한인 강제징용’ 부정한 미쓰비시, 중국인 피해자엔 추도비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32
3602 국제 [미얀마 르포] 군부쿠데타 이후 '지옥 버스'로 되돌아간 양곤 시내버스 바티칸시국 2023.03.19 0 32
3601 국제 '원주민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하는 교황 "참회의 순례" 바티칸시국 2022.07.18 0 32
3600 국제 '6·25 참전용사' 맥클로스키 전 美 하원의원 96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5.10 0 32
359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4월말 헝가리서 오르반 총리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2.28 0 31
3598 국제 자서전 출간 英 해리왕자, 인기 폭망…"왕실 작위 반납하라" 분노 1 바티칸시국 2023.01.11 1 31
3597 국제 “얼짱공주 어디에” 예쁜 외모로 난리였는데…SNS 흔적 없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21 0 31
3596 국제 쿠데타 축출 니제르 대통령 아들 반년만에 가택연금 해제 바티칸시국 2024.01.09 0 31
3595 국제 "100층 짜리 빌딩이 바다위에" 타이태닉 5배 세계 최대 크루즈선 바티칸시국 2024.01.30 0 31
3594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4.06.30 1 31
3593 국제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31
3592 국제 소 1만9천마리 산 채로 한 배에…케이프타운 악취 소동 바티칸시국 2024.02.21 0 31
3591 국제 “그러다 아버지처럼 쫓겨난다” 갈라선 마르코스·두테르테 바티칸시국 2024.01.29 0 31
3590 국제 탈레반, 시민 수천 명 앞에서 또 ‘총살 공개사형’…피고인 죄목 들어보니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2.24 0 31
3589 국제 열대폭풍 속 제트스키 즐기다..번개 맞아 사망한 남여 1 바티칸시국 2022.09.07 0 31
3588 국제 미얀마 군정, 내년 총선 앞두고 정치권에 '해외 접촉 금지령' 바티칸시국 2022.08.14 0 31
3587 국제 교황청, 성추행 혐의 캐나다 고위 사제 조사 중단 "증거 불충분" 1 바티칸시국 2022.08.20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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