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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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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4	국제	‘전설의 검’이 농장 땅 속에…1000년 된 희귀 ‘바이킹 검’ 발견	바티칸시국	2024.06.08	0	932
5163	국제	'총선패배' 남아공 집권당 국민통합정부 제안…성사 불투명	바티칸시국	2024.06.08	0	632
5162	국제	친러 前독일총리 슈뢰더 "전직 예우해달라"…2심도 패소	바티칸시국	2024.06.08	0	601
5161	국제	아내 사망 몇시간뒤 극단 선택…佛인기화가 벤 보티에, 아내 뒤따라가	바티칸시국	2024.06.08	0	909
5160	사회	왕건 어진 봉안한 사찰 터·고대 해상 교류 흔적, 사적 됐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391
5159	국제	멕시코 당국, 멕시코시티 도심 최대의 이민 천막촌 철거완료	바티칸시국	2024.06.07	0	654
5158	국제	스리랑카 시골도 인터넷 연결?…정부, 스타링크 도입 예비승인	바티칸시국	2024.06.07	0	714
5157	국제	찰스 3세 초상화 담긴 英 파운드화 지폐 첫 유통	바티칸시국	2024.06.07	0	685
5156	국제	‘음란 동영상’에 중독된 아마존 원주민들…“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6.07	0	794
»	사회	두꺼운 문 지나 8중 잠금 해제…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열리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466
5154	국제	100석 이상 차이 난 印총선 출구조사, 왜?…신뢰부족 사회 때문?	바티칸시국	2024.06.06	0	954
5153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838
5152	국제	"중앙은행 간섭 마!"… 보다 못한 튀르키예 헌재, 대통령 막아섰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558
5151	국제	소변 실수한 아들에게 대변 먹인 모진 엄마…양육권 박탈 위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06	0	605
5150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525
5149	국제	인니 필리핀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화산 폭발 잇따라	바티칸시국	2024.06.06	0	611
5148	국제	모디 印총리, '압승 실패'에 연정구성부터 국정운영 험로 예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5	0	488
5147	국제	미국 가는 달라이 라마, 바이든 만나나	바티칸시국	2024.06.05	0	812
5146	국제	‘19세 때 6·25 참전’ 벨기에 노병 별세	바티칸시국	2024.06.05	0	804
5145	국제	일왕 부부 22일부터 英 국빈 방문…찰스 3세 英 국왕이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5	0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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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2024-11-14 07:09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2024-11-13 23:29	바티칸시국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2024-11-13 22:52	바티칸시국

두꺼운 문 지나 8중 잠금 해제…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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