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안성 봉업사지'·'고성 동외동 유적' 사적 지정
사회
왕건 어진 봉안한 사찰 터·고대 해상 교류 흔적, 사적 됐다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07,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607093313412 |
|---|
Articles
- 북한, 정방산성·강서사 등 역사유적 수십곳 보수
- 일제가 부순 조선 왕 초상화 봉안처 ‘선원전’ 실체 드러났다
- 옥현진 주교,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
- 유흥식 추기경, 바티칸서 영화 '탄생' 제작진 위해 미사 집전
- 에어비앤비 창업자도 반했다…한옥, 전면사업으로 내세운 이유
- 바티칸 시사회에서 베일 벗은 '탄생'…"아름다운 영화" 호평
- 김대건 신부 영화 '탄생' 주역들 만난 교황 "천만 관객 기원"
- 석촌동 한성백제 왕가 묘지서 中청자 계수호 발굴(종합)
-
[한겨레 단독] “애들 지방대 가서”…도서관 흔드는 마포구청장 궤변
- 군산 미룡동서 초기 철기시대 유물 발견
- 일제 때 훼손된 궁궐 전각 모습…사진엽서 400장 공개
-
[한겨레] ‘자유민주주의’ 집착 교육부…“찬성 안했는데 회의 결과도 왜곡 발표”1
- “흑석동 산성은 사비시대 백제산성”…고대사 퍼즐 찾았다
-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첫 삽 뜬다…올해 안 야구장 철거 시작
- '사비도성 이궁터' 부여 화지산서 대규모 기와 건물단지 확인
- 조선 15대 왕 광해군 '태실', 대구시 기념물 지정
-
[京鄕] MB 때처럼 보수 의견만 반영…퇴행하는 교과서
-
[京鄕] ‘자유민주주의’ 넣고 ‘성소수자’는 뺀 새 교육과정, 보수 색채 강화
- 백제 왕궁터의 단서?… 부여 군창지서 기와 겹쳐 쌓은 터 발견
- 명동성당서 정순택 대주교 팔리움 수여 미사…한국서 첫 수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