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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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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국제	쿠데타 1주년 맞은 수단서 시민 수만명 반군부 행진	바티칸시국	2022.10.25	0	12
2049	국제	'미얀마 사태' 등 난제 수두룩...'아세안 의장국' 인도네시아 해결사 역할 할까	바티칸시국	2023.01.30	0	12
2048	국제	러시아에 밀착하는 미얀마..쿠데타 수장 또 러시아행	바티칸시국	2022.09.04	0	12
2047	국제	英국왕 등에 손을?…바이든, 찰스3세에 때아닌 '의전 결례' 논란	바티칸시국	2023.07.11	0	12
2046	국제	英 찰스 국왕, 왕실 전직원에 사비로 보너스 준다…금액 얼마	바티칸시국	2022.11.13	0	12
2045	국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도 이번 회담의 의제라고 한다.	오나지오나지	2023.03.14	0	12
2044	국제	'티끌 모아 태산' 이게 되네…동전 팔아 138억 벌었다	바티칸시국	2024.04.21	0	12
2043	국제	이라크의 쿠르드 자치구, 6년 만에 지방의회 선거 실시	바티칸시국	2024.03.04	0	12
2042	국제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16	0	12
2041	국제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앞두고 대국민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4.03.30	0	12
2040	국제	“영국 왕세자빈 사진, 8년 전 보그 표지 합성” 주장 제기	바티칸시국	2024.03.13	0	12
2039	국제	英서 200년 된 스웨터 발견…'새것' 같이 보존된 사연	바티칸시국	2024.03.05	0	12
2038	국제	英 찰스 3세, COP27 안 가는 대신 기념 리셉션 주최키로	바티칸시국	2022.10.31	0	12
2037	국제	'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우크라 방문해 "EU 가입 지지"	바티칸시국	2024.01.25	0	12
2036	국제	전력난까지 겹친 미얀마…최대도시 양곤 순환정전	바티칸시국	2022.12.02	0	12
2035	국제	민주콩고 반군 M23, 동부 요충지서 철군…역내 중재	바티칸시국	2022.12.25	0	12
2034	국제	교황, 민주콩고서 100만 인파속 미사…"평화위해 용서해야"	바티칸시국	2023.02.01	0	12
2033	국제	英 다이애나 몰았던 승용차, 경매에서 10억원에 팔려 1	바티칸시국	2022.08.28	0	12
2032	국제	영국성공회 동성결혼 축복에 세계성공회 '파열음' 1	바티칸시국	2023.02.21	0	12
2031	국제	에콰도르 해안 5개주 비상사태 선포…"내부 무력충돌"	바티칸시국	2024.05.02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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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우디 '럭셔리 왕궁 스테이'로 관광객 유치 1	2024-07-10 08:42	바티칸시국
국제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 남편 대선자금 문제로 기소돼	2024-07-10 08:12	바티칸시국
국제 독일 정부 고위직 74％ 관용차 탄소배출 '불합격' 1	2024-07-10 00:25	바티칸시국
국제 하수도 파다가 새하얀 2m 나체 석상 발굴… “지진·기독교 이겨낸 헤르메스”	2024-07-09 23:36	바티칸시국
국제 英 신임 총리 "금요일 6시 칼퇴" 발언에 인사전문가들 호평	2024-07-09 22:49	바티칸시국
경제 [한국] 취업난에 쉬는 청년들 많더니...무급으로 가족 일 돕는다	2024-07-09 20:33	트라린
사회 [한국] "3주 영어캠프가 399만원"... 방학 사교육에 등골 휘는 부모들	2024-07-09 20:31	트라린

[밀레이 취임 6개월] 과감한 개혁 몰아붙이기…가시적 성과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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