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6.09 22:29
美 설탕 산업 보호하려다...제과업체 모조리 ‘캐나다行’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609121200303 |
---|
2008년 도입된 농업법 ‘부메랑’
설탕값 세계 기준 2배 치솟아
캐나다산 제과 수입 18년새 최고
허쉬 등은 캐나다로 공장 옮겨
설탕값 세계 기준 2배 치솟아
캐나다산 제과 수입 18년새 최고
허쉬 등은 캐나다로 공장 옮겨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
남극에 흥건한 핏물이…핏빛 폭포 왜 생겼나?
-
온두라스, 갱단 단속 위해 "2만명 수감" 가능한 초대형 감옥 건설
-
가자 어린이 60여만 명, 전쟁으로 학교교육 거부당해- UN
-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
암 치료 영국 왕세자빈, 국왕 생일 행사 참석 발표
-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
남아공 연립정부 구성…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유력
-
전세계 코미디언 107명 초청한 교황 '유머의 힘' 예찬
-
1인당 1만1,000원 입국세 도입하려던 태국 결국 없던 일로
-
버스정류장 비닐봉지서 발견된 명화, 440억에 낙찰 예상
-
반기문 만난 英 찰스 3세…"北,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
경주 신라월성연구센터 '숭문대' 준공…"신라왕경 복원 속도"
-
"신부보다 화려해"…미국 엄마 민폐 드레스 논란에 딸 '쿨한 반응'
-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
베네수엘라 교도소서 수감자 5만명 초유의 단식투쟁 [여기는 남미]
-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