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푸틴 명판 없애주세요"…젤렌스키 긴급호출한 이탈리아 소도시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12,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611160934730
바리 성니콜라스 대성당 광장 앞 '푸틴 편지' 놓고 논쟁
"국제 범죄자 퇴출" vs "역사의 한 조각 삭제해선 안돼"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무법천지 아이티…"자국군 투입 꺼리는 美, 다국적군 투입 추진"
바티칸시국
2022.12.04 16:34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유언 공개 "믿음 안에 굳건히 서라"
바티칸시국
2023.01.01 22:56
옛 외국군 기지를 특별경제구역으로…탈레반, 경제회생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3.02.20 22:25
서울 얼룩말과 다른 운명…'탈출' 대만 원숭이 죽자 시민들 공분
바티칸시국
2023.03.30 01:52
이탈리아 3선 총리 베를루스코니, 백혈병 진단 받아
바티칸시국
2023.04.06 22:43
악마의 미소…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충격
바티칸시국
2024.04.18 21:04
“저 개는 누가 데려온거죠?”…美 법원서 일하는 ‘시설견’ 10년 전보다 3배 늘어
바티칸시국
2024.04.26 11:52
수단서 적십자 직원 2명 무장괴한 총격에 숨져
바티칸시국
2024.05.04 23:39
"매춘 합법화" 비난에도 미혼모 돌봤다..가톨릭도 인정한 무슬림
바티칸시국
2022.09.29 23:57
보티첼리를 티셔츠 디자인에?..伊 미술관 장폴고티에 고소
바티칸시국
2022.10.11 23:28
세계 최대 식품기업 네슬레, 미얀마 시장서 철수
바티칸시국
2023.03.01 01:30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21:31
교황 "수녀·어린이·주교 수직관계 아닌 모두 평등한 존재"
바티칸시국
2023.03.16 22:49
우즈벡, 국민투표로 대통령 임기 5년→7년 개헌 승인
바티칸시국
2023.05.01 23:39
가난 피해 수단 왔다 '옴짝달싹'…갈곳 잃은 에리트레아 난민들
1
바티칸시국
2023.05.23 07:54
달러부족 미얀마 군정, 중국과 무역거래시 위안화 결제 의무화
바티칸시국
2023.06.10 01:12
말레이시아, 희토류 수출 제한 추진…총리 "국익 극대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0:06
기후단체, 독일 브란덴부르크문 페인트칠…“화석연료 중단”
바티칸시국
2023.09.18 08:40
"탈레반 피해 왔나? 출국 땐 830달러 내라"…비판 쏟아진 파키스탄
바티칸시국
2023.11.22 23:45
노르웨이 국왕, 말레이시아서 심장박동기 이식수술
바티칸시국
2024.03.02 23:05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