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푸틴 명판 없애주세요"…젤렌스키 긴급호출한 이탈리아 소도시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12,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611160934730
바리 성니콜라스 대성당 광장 앞 '푸틴 편지' 놓고 논쟁
"국제 범죄자 퇴출" vs "역사의 한 조각 삭제해선 안돼"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1
바티칸시국
2022.09.04 21:41
“그러다 아버지처럼 쫓겨난다” 갈라선 마르코스·두테르테
바티칸시국
2024.01.29 21:35
우크라, 러시아군 위협에도 '생명선' 흑해항로 복원 성공
바티칸시국
2024.01.29 23:09
탈레반, 시민 수천 명 앞에서 또 ‘총살 공개사형’…피고인 죄목 들어보니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2.24 21:27
열대폭풍 속 제트스키 즐기다..번개 맞아 사망한 남여
1
바티칸시국
2022.09.07 17:00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4.02.22 21:10
교황청, 성추행 혐의 캐나다 고위 사제 조사 중단 "증거 불충분"
1
바티칸시국
2022.08.20 20:01
뭐? 문프 정부가 부실수사?
오나지오나지
2022.09.06 10:50
인도 총선, 543개 중 102개 선거구서 실시…21개주에 걸쳐
바티칸시국
2024.04.20 01:04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싶은 엄마의 43년 소원 이뤄준 딸
바티칸시국
2024.06.19 00:49
짧게 맛본 '민주주의' 위해 미얀마 Z세대는 목숨을 걸었다
바티칸시국
2023.02.19 22:55
군정과 '거리 조절' 어쩌나…美, 서아프리카 '러 밀착'에 골치
바티칸시국
2024.02.25 23:02
[글로벌D리포트] 병으로 잃은 목소리, AI로 되찾아
바티칸시국
2024.05.16 02:10
국민밉상 日 왕세제 일가, 400억대 자택 개보수 비용 지출로 또 구설수
바티칸시국
2022.10.14 21:50
교황청, 중국과 맺은 주교 임명 협정 2년 추가 연장
바티칸시국
2022.10.22 23:56
유엔 안보리, 미얀마 결의안 채택…군부 폭력 종식·정치범 석방 촉구
1
바티칸시국
2022.12.23 19:31
영국 "중국산 가짜 우표 범람"…중국 "터무니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2 02:07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15 15:38
크로아티아서 가톨릭 순례길 버스사고로 폴란드인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8.09 23:03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또 일정 취소…사흘새 두 번째
바티칸시국
2024.02.26 23:23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