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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11160934730
바리 성니콜라스 대성당 광장 앞 '푸틴 편지' 놓고 논쟁
"국제 범죄자 퇴출" vs "역사의 한 조각 삭제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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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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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1 뉴리대장 2024.07.11 2 12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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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11
1877 국제 정국혼란 네팔, 총선 4개월만에 총리 신임투표 직면 바티칸시국 2023.03.19 0 11
1876 국제 '국가부도' 스리랑카, 아시아개발은행서 4천600억원 지원 확보 바티칸시국 2023.05.31 0 11
1875 국제 탈레반, 아프간의 도덕적 타락 초래 악기 등 음악장비 불태워 바티칸시국 2023.08.01 0 11
1874 국제 이상 고온에 끓는 필리핀…전국 1만여개 학교 원격 수업 전환 바티칸시국 2024.04.08 0 11
1873 국제 필리핀 법무부, '언론인 살해 지시' 전 교정국장 기소키로 바티칸시국 2023.03.16 0 11
1872 국제 니카라과에서 교황청 외교사절 철수…좌파 오르테가 정부와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9 0 11
1871 국제 파키스탄 서북부서 테러분자 10명 사살…시장선 폭탄테러 바티칸시국 2024.03.10 0 11
1870 국제 친러 前독일총리 슈뢰더 "전직 예우해달라"…2심도 패소 바티칸시국 2024.06.08 0 11
1869 국제 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바티칸시국 2022.12.09 0 11
1868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0 11
1867 국제 영국 찰스3세, 독일 첫 국빈 방문…브렉시트 후 유럽 관계 해빙 바티칸시국 2023.03.29 0 11
1866 국제 파키스탄, 최악 경제난 속 대규모 반군 소탕 작전 추진 바티칸시국 2023.04.08 0 11
1865 국제 태평양 전쟁과 6·25 참전한 美 노병, 102세 일기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4 0 11
1864 국제 사형집행 당일통보 너무하다 vs 아니다…일본 법원, 누구 손 들어줄까 바티칸시국 2024.04.15 0 11
1863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11
1862 국제 '사치 여왕' 94세 이멜다, 폐렴 증세로 입원했다 퇴원 바티칸시국 2024.03.14 0 11
1861 국제 英 찰스3세, 이달 말 프랑스·독일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05 0 11
1860 국제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바티칸시국 2023.07.15 0 11
1859 국제 인도 정부, '영국 식민지배 시대 이후 최대 규모' 형법개정 추진 바티칸시국 2023.08.13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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