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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8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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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4	국제	커밀라 왕비 "여왕, 남성의 세계서 역할 정립한 고독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09.18	0	541
5223	국제	[세계를 가다]'디저트의 나라' 프랑스 홀린 팥빙수	바티칸시국	2022.09.18	0	591
5222	국제	소말리아서 알-샤바브 반군43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2.09.18	0	722
5221	국제	"英 왕실 곁에 계속 있어 줘".. 찰스 3세의 다급한 구애	바티칸시국	2022.09.18	0	692
5220	국제	미얀마 박격포탄 방글라데시에 떨어져..로힝야족 7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2.09.18	0	557
5219	국제	영국 여왕 장례식 초청 못받은 대만 "런던서 조문록에 서명"	바티칸시국	2022.09.18	0	564
5218	잡담	잇싸는 꿘충 본색 다 드러내는 반문 사이트 다 됬네	뉴리대장	2022.09.18	1	552
5217	국제	[르포] "안오면 평생 후회"..16시간 대기에도 여왕을 추모하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2.09.18	0	574
5216	국제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바티칸시국	2022.09.19	0	634
5215	국제	찰스 3세 英국왕, 여왕 애도한 전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감동" 1	바티칸시국	2022.09.19	0	550
5214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국장, 한국시간 19일 오후 7시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520
5213	국제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역대급 조문외교에 보안작전	바티칸시국	2022.09.19	0	651
5212	국제	英상원의원 "여왕, 길고 지루한 장례식 원치 않았다"	바티칸시국	2022.09.19	0	489
5211	국제	민주당이 오랜만에 맞말했네	오나지오나지	2022.09.19	0	749
5210	국제	'건강이상설' 이란 최고지도자, 2주 만에 공식석상 모습 드러내	바티칸시국	2022.09.19	0	847
5209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710
5208	국제	[여왕 장례식] 운구 행렬 시작..軍 필두로 웰링턴아치까지	바티칸시국	2022.09.19	0	823
5207	국제	英 여왕 이름 딴 파리 꽃시장 상인들 탄식.. "미소 못 잊어"	바티칸시국	2022.09.19	0	759
5206	사회	??? : 시위란 게 누군가는 꼭 피해를 보고 이슈가 되어야만 눈길을 주고 바뀔 수 있는 거야?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9	0	469
5205	국제	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바티칸시국	2022.09.19	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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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2024-11-14 07:09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2024-11-13 23:29	바티칸시국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2024-11-13 22:52	바티칸시국

필리핀, 뉴질랜드와도 안보협력 강화…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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