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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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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국제	결혼 30주년 일왕 “둘이서 기쁨과 슬픔 함께 한 것에 감사”...애처가 면모 드러내	바티칸시국	2023.06.12	0	3
3419	국제	아세안 압박에 꿈쩍 않는 미얀마 군정…"내정 간섭 말라"	바티칸시국	2023.09.08	0	3
3418	국제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바티칸시국	2024.06.14	0	3
3417	국제	캄보디아, 문화재 사진 '상업적 이용' 금지…"회수에 악영향"	바티칸시국	2023.09.08	0	3
3416	국제	이집트정부 , 라파관문 이전과 검문소 신축설 보도 부인	바티칸시국	2024.07.01	1	3
3415	국제	미얀마 저항 세력, 미얀마군 전투기 격추 주장	바티칸시국	2023.07.02	0	3
3414	국제	군가 맞춰 춤춰볼까…6살 루이 왕자 英왕실 행사 또 '신스틸러'	바티칸시국	2024.06.16	0	3
3413	국제	이라크, 영국이 "100년간 임대"한 문화재 6천점 돌려받아	바티칸시국	2023.05.10	0	3
3412	국제	교황, 과거 아르헨 독재정권과 결탁 의혹 정면 반박	바티칸시국	2023.05.11	0	3
3411	국제	유엔 "미얀마 인권 상황 심각…인도적 지원 차단도 전쟁범죄"	바티칸시국	2023.07.02	0	3
3410	국제	물고기 이름이 사우론?…‘반지의 제왕’ 악당으로 불리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16	0	3
3409	국제	멕시코 대통령, 재임중 살인사건 급증에 "前정권의 나쁜 유산탓"	바티칸시국	2023.06.02	0	3
3408	국제	[英대관식] 인기없는 왕세자에서 왕관 주인으로…찰스3세 숙제는	바티칸시국	2023.05.07	0	3
3407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사이클론 피해 촬영·보도 언론인에 20년형	바티칸시국	2023.09.09	0	3
3406	국제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 5년 더 집권…'공산당' 국회서 재선	바티칸시국	2023.04.20	0	3
3405	국제	美연방대법 '가정폭력범 총기소지 금지' 합헌 결정…바이든 환영	바티칸시국	2024.06.22	0	3
3404	국제	교황, 수단 군벌 유혈충돌에 "상황 심각…대화 재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4.24	0	3
3403	국제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바티칸시국	2024.07.01	1	3
3402	국제	'브라질 폭동 배후 지목' 보우소나루 귀국…좌우 대립 격화되나	바티칸시국	2023.03.31	0	3
3401	국제	'쌀값 억제 실패' 마르코스, 어업 재벌에 '겸직' 농업장관 넘겨	바티칸시국	2023.11.04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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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가야가 꽃피운 정치·문화 중심지…고령, 5번째 '고도' 된다	2024-07-03 23:17	바티칸시국
국제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2024-07-03 22:34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서 중국인 납치·살해 잇따라…中 "수사·엄벌 촉구" 1	2024-07-03 21:59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 과자·음료 광고 규제 추진…"아동 비만 급증 원인"	2024-07-03 21:26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750만원 내면 개인 방문 가능해진다	2024-07-03 21:19	바티칸시국
국제 요금 700~1000만원 결제 사례 나와… 칠레서 택시사기단 검거	2024-07-03 21:09	바티칸시국
국제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2024-07-03 07:38	바티칸시국

"파시즘 또 겪나" 유럽 극우 돌풍에 아프리카도 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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