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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8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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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6	국제	마크롱, 대관식 참석 계기로 찰스 3세 국빈 방문 재추진	바티칸시국	2023.05.07	0	50
5215	잡담	양당이 다 쓰레기인건 대한민국의 위험신호다.	오나지오나지	2023.06.12	0	50
5214	국제	英 찰스 3세 첫 성대한 생일 행사...전통 군기분열식서 말 타고 사열	바티칸시국	2023.06.18	0	50
5213	국제	유엔식량농업기구 "미얀마,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 우려"	바티칸시국	2023.06.19	0	50
5212	국제	유엔 "미얀마 인권 상황 심각…인도적 지원 차단도 전쟁범죄"	바티칸시국	2023.07.02	0	50
5211	국제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7.19	0	50
5210	정치	[한겨레] 지우고 우기기…보훈부, 백선엽 국립묘지 기록서 ‘친일’ 삭제	트라린	2023.07.25	0	50
5209	국제	"우크라 곡물, 올 7600만톤 수확되어 5000만톤 수출가능"	바티칸시국	2023.08.30	0	50
5208	국제	중앙아프리카공동체, '쿠데타' 가봉 회원국 자격 정지	바티칸시국	2023.09.07	0	50
5207	국제	英서 140여년 전 숨진 에티오피아 왕자, 머리카락만 고국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3.09.23	0	50
5206	잡담	솔직히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와 뉴스타파 가짜뉴스 때문에	뉴리대장	2023.10.05	0	50
5205	사회	“제 모든 작품이 김대건 신부 성상 만들기 위한 훈련 같았죠”	바티칸시국	2023.10.21	0	50
5204	사회	김정은, 아버지의 통일 기념탑 가리켜 “눈엣가시…제거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6	0	50
5203	국제	폭우에 젖은 황금연휴…홍콩, 14시간 동안 벼락 1만번	바티칸시국	2024.05.02	0	50
5202	국제	印서 65세男 호랑이에 잡아먹혀…인근 36개 마을에 적색경계령	바티칸시국	2024.05.19	0	50
5201	국제	푸틴도 이 사람 비하면 약과…'45년 집권' 세계 최장기 독재자	바티칸시국	2024.05.26	0	50
5200	사회	비단 위 꽃·나비…조선 공주 흔적 담긴 혼례복, 국가유산 된다	바티칸시국	2024.08.01	1	50
5199	국제	121년만의 배송?…영국서 1903년 소인 찍힌 엽서 도착	바티칸시국	2024.08.24	1	50
5198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51
5197	잡담	[한겨레] 교과서도 ‘동학농민혁명’으로 바뀌어야 한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3	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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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파시즘 또 겪나" 유럽 극우 돌풍에 아프리카도 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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