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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398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738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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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4	정치	개인적으로 국힘이 문프 까는거 보기좋아.	오나지오나지	2022.11.03	0	271
6283	국제	영국 콜린스 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는 ‘영구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2.11.03	0	609
6282	국제	미얀마 군정, 민주 진영 전 의원에 148년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1.03	0	561
6281	국제	에티오피아, 최대 60만명 희생된 ‘티그라이 내전’ 종식 합의	바티칸시국	2022.11.03	0	864
6280	잡담	오늘자 모던코리아 감상평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3	0	489
6279	국제	국제앰네스티 "해외업체 공급 항공유, 미얀마 전쟁범죄에 이용"	바티칸시국	2022.11.04	0	510
6278	유머	??? : BBC도 이번 이태원 참사의 원인이 2찍들에게 있다고 했다! 1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4	0	506
6277	국제	첫 바레인 방문 교황, 사형제 폐지·노동 환경 개선 촉구(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11.04	0	645
6276	국제	프랑스, '반인도 범죄' 라이베리아 전직 반군에 종신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1.04	0	699
6275	국제	'101년 동안 가짜 취급' 렘브란트 그림, '진품' 인정받았다	바티칸시국	2022.11.04	0	538
6274	국제	곰인형에 집착하는 찰스…"비위 맞추기 어렵고 폭력적"	바티칸시국	2022.11.04	0	667
6273	국제	바레인 첫 방문 교황, 전쟁 강력 비난 "인류 벼랑으로 몰려"	바티칸시국	2022.11.05	0	677
6272	국제	“이슬람교 확산 전 건립”…고대 기독교 수도원, UAE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2.11.05	0	582
6271	국제	교황, 바레인서 3만명 운집 야외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05	0	505
6270	국제	어머니 다이애나가 롤모델… 英 윌리엄 왕세자, 대중 속으로	바티칸시국	2022.11.05	0	629
6269	국제	아세안 정상회의, 10∼13일 개최…미얀마 사태 등 현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2.11.06	0	551
6268	국제	"트럼프, 다이애나빈 이혼 뒤 적극 구애하다 퇴짜 맞았다"	바티칸시국	2022.11.06	0	681
6267	국제	대홍수 겪은 파키스탄, COP27서 선진국에 '피해보상 요구' 선봉	바티칸시국	2022.11.06	0	558
6266	국제	지구촌 곳곳 요인 암살 시도…케네디·킹 시대 악몽 재현되나	바티칸시국	2022.11.07	0	587
6265	국제	교황 "여성 인권 투쟁 계속돼야…신은 남녀 동등하게 창조"	바티칸시국	2022.11.07	0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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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얀마 강진 현장] '사실상 고립' 만달레이 교민, 대피소 생활…"앞으로가 걱정" 2	2025-04-01 10:24	바티칸시국
국제 국제기구 ‘미얀마 최고등급 비상’ 선포… “2차 재난 전 긴급 지원”	2025-04-01 09:56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군부, 강진 참사에도 반군 공습 계속…구호는 '외면'(종합)	2025-04-01 09:37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강진 현장] 만달레이의 비극…무너진 사원첨탑, 옛왕조 수도 초토화(종합)	2025-04-01 09:18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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