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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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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8	국제	브라질 룰라, 포르투갈·스페인 방문…취임 후 첫 유럽행	바티칸시국	2023.04.22	0	5
3647	국제	교황, 세계 인도주의 날 맞아 "군비 대신 인도주의 지원 늘려야"	바티칸시국	2023.08.20	0	5
3646	국제	英 대관식 발언으로 인종차별 공격받은 호주 원주민 앵커 사퇴	바티칸시국	2023.05.22	0	5
3645	국제	'수개월째 가뭄' 중국 윈난에 발생한 산불, 나흘째 확산	바티칸시국	2023.04.15	0	5
3644	국제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바티칸시국	2024.08.05	1	5
3643	국제	브라질 룰라 대통령 '남미 공동 통화' 제안…전문가 "쉽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5.31	0	5
3642	국제	“北, 훔친 암호화폐 현금화 어려움…살 수 있는 게 없어”	바티칸시국	2024.03.02	0	5
3641	국제	미얀마 저항군 등장 모바일게임에 군사정권 "사용자 구속할 것"	바티칸시국	2023.04.27	0	5
3640	국제	비판 못참는 멕시코 대통령…가톨릭 주교·기자 지적에 '발끈'	바티칸시국	2023.07.05	0	5
3639	국제	'전력난' 남아공, 나미비아와 에너지 협력 강화키로	바티칸시국	2023.04.22	0	5
3638	국제	우크라 보안국, 젤렌스키 암살 시도 가담한 정보원 1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07	0	5
3637	국제	'쿠데타' 가봉서 한국인 비서관 1명 구금… 다른 신변 이상은 없는 듯	바티칸시국	2023.09.01	0	5
3636	국제	"러시아, 모스크비로 부르자"…우크라 검토에 러시아 발끈	바티칸시국	2023.03.13	0	5
3635	국제	인니 대통령 "공무원 라마단 만찬 참석 금지" 지시에 논란	바티칸시국	2023.03.26	0	5
3634	국제	폐렴·지팡이·휠체어…교황 "예전 같지 않아도 일정 소화할 것"	바티칸시국	2023.05.02	0	5
3633	국제	러, 자국 전사자 유족·부상자에 줘야할 보상금은? “올해 국가 예산의 6%”	바티칸시국	2024.07.12	1	5
3632	국제	600년 된 성화를 정교회 성당에 전시하도록 지시한 푸틴 이유가 뭘까	바티칸시국	2023.06.06	0	5
3631	국제	추방이냐 망명이냐… 미국 간 베네수엘라 전 임시대통령 논란	바티칸시국	2023.04.27	0	5
3630	국제	태국, 말레이반도 횡단 대규모 운송로 건설추진…"36조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3.11.15	0	5
3629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中외교부장·군정 수장 만남 비판	바티칸시국	2023.05.06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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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어컨 때문에 쪼개진 伊 호화 휴양지…주민끼리 신고·투서 1	2024-08-14 08:55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승리 인정하는 주민 6% 불과"	2024-08-14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은퇴하면 헤어질 결심”…日 황혼이혼 ‘역대 최고’ 1	2024-08-14 08:20	바티칸시국
국제 "186개 맛" 멕시코 바구니 타코, 60분에 3만개 서빙 기네스 기록	2024-08-14 01:22	바티칸시국
국제 콜롬비아, 27조원 가치 스페인 보물선 1차 탐사 완료 [여기는 남미]	2024-08-14 00: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2024-08-13 23:56	바티칸시국
국제 베트남 “삼성 여직원이 HIV 퍼뜨렸다” 가짜 뉴스 유포한 현지 직원 체포 1	2024-08-13 23:11	바티칸시국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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