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6.14 08:05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조회 수 760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613145829849 |
---|
알자지라 인터뷰, 아들 범죄 연루 수사에 표적 수사라며 반발
“공직 29년간 월급 대부분 저축, 지금은 대부분 없어졌다”
“공직 29년간 월급 대부분 저축, 지금은 대부분 없어졌다”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서울 면적 5.6배 습지가 잿더미로... 세계최대 습지 판타나우 최악의 화재…
-
'갱단에 밀리는' 아이티 경찰력 강화 안간힘…수장 교체
-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
남극에 흥건한 핏물이…핏빛 폭포 왜 생겼나?
-
온두라스, 갱단 단속 위해 "2만명 수감" 가능한 초대형 감옥 건설
-
가자 어린이 60여만 명, 전쟁으로 학교교육 거부당해- UN
-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
암 치료 영국 왕세자빈, 국왕 생일 행사 참석 발표
-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
남아공 연립정부 구성…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유력
-
전세계 코미디언 107명 초청한 교황 '유머의 힘' 예찬
-
1인당 1만1,000원 입국세 도입하려던 태국 결국 없던 일로
-
버스정류장 비닐봉지서 발견된 명화, 440억에 낙찰 예상
-
반기문 만난 英 찰스 3세…"北,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
"신부보다 화려해"…미국 엄마 민폐 드레스 논란에 딸 '쿨한 반응'
-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
베네수엘라 교도소서 수감자 5만명 초유의 단식투쟁 [여기는 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