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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14232554043
"어떤 기계도 인간 생명 뺏어선 안 돼…인간 존엄성 문제"
역대 교황 최초 G7 정상회의 참석 'AI와 평화'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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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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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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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 국제 한국전쟁 때 스러진 27세 美참전용사…72년만에 유해 확인돼 1 바티칸시국 2022.11.13 2 39
3519 국제 [속보] 피격당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결국 사망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8 2 77
3518 국제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총선 준비하기 위한 결정" 바티칸시국 2022.08.02 2 48
3517 국제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 33
3516 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바티칸시국 2024.06.27 2 13
3515 국제 "우크라만 보지 말고 우리도".. 기부 호소한 미얀마 시민군 바티칸시국 2022.07.08 2 108
3514 국제 젤렌스키, 수복한 헤르손 방문…"우리는 전진하고 있다" 1 바티칸시국 2022.11.14 2 35
3513 국제 '하루 60억 톤' 녹은 그린란드..빙하 붕괴로 산사태까지 1 바티칸시국 2022.07.26 2 57
3512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바티칸시국 2024.06.27 2 12
3511 국제 사우디, 트위터 이용하면 징역 45년..'왕실충성 법원'이 뒷배 바티칸시국 2022.10.13 2 37
3510 국제 아베 사망 후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두 가지 같은데… 2 짤꾼 2022.07.09 2 108
3509 국제 짧게 맛본 '민주주의' 위해 미얀마 Z세대는 목숨을 걸었다 바티칸시국 2023.02.19 1 28
3508 국제 세계은행 "미얀마 인구 40% 빈곤층 전락..쿠데타로 상황 악화" 바티칸시국 2022.07.24 1 44
3507 국제 자서전 출간 英 해리왕자, 인기 폭망…"왕실 작위 반납하라" 분노 1 바티칸시국 2023.01.11 1 31
3506 국제 "선진국 체험판은 끝났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6 1 32
3505 국제 일본 정부 ‘아이코 공주님’ 구하기?…“평민과 결혼해도 왕족 유지”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27
3504 국제 국제사회 압박 통했나..미얀마 군정방송 온라인 중계 중단 바티칸시국 2022.07.08 1 45
3503 국제 전쟁터에서 온 듯.. 젤렌스키, 전투복 입고 英 여왕 조문 바티칸시국 2022.09.13 1 27
3502 국제 아시아 챙기는 교황..교황 선출권 가진 亞 추기경 비중 높아져 1 바티칸시국 2022.08.28 1 15
3501 국제 미얀마 군부, 민주화 운동가 4명 처형..국제사회 "격분·망연자실" 바티칸시국 2022.07.25 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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