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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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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	국제	中공산당원 '1억명 돌파' 눈앞…노동자 6.7%·30세 이하 12.5%	바티칸시국	2024.06.30	1	2
3465	국제	'나토 회원국' 불가리아 정교회, 친러 수장 선출…대러전선 균열 1	바티칸시국	2024.07.01	1	2
3464	국제	해리포터 영화음악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최후의 기사' 됐다	바티칸시국	2022.09.28	0	3
3463	국제	미국 대법원의 '보수 본능'..소수인종 우대, 성소수자 보호도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04	0	3
3462	국제	30년 전 냉동배아로 쌍둥이 탄생…엄마와 불과 4살 차이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22	0	3
3461	국제	페루 청년 배달 가방서 고대 미라 발견…경찰 수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3.01	0	3
3460	국제	영국 아파트 부엌 리모델링 중 벽 뒤에 400년 전 벽화	바티칸시국	2023.03.24	0	3
3459	국제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3.03.24	0	3
3458	국제	"훈센 총리가 진짜 국왕"…야권 지지자 2명, 선동 혐의로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26	0	3
3457	국제	룰라 대통령 폐렴 증세 심각?…중국 방문 '무기한' 연기(종합)	바티칸시국	2023.03.27	0	3
3456	국제	'브라질 폭동 배후 지목' 보우소나루 귀국…좌우 대립 격화되나	바티칸시국	2023.03.31	0	3
3455	국제	방중 마잉주 전 대만총통 "적대감이 줄어야 평화가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4	0	3
3454	국제	교황 '십자가의 길' 예식 불참…"추운 날씨 때문"	바티칸시국	2023.04.08	0	3
3453	국제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마지막 검사' 벤자민 페렌츠 별세	바티칸시국	2023.04.09	0	3
3452	국제	佛 마르세유, 주택 건물 붕괴…최소 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4.09	0	3
3451	국제	교황 부활절 메시지 "우크라에 평화를…러 국민에게도 빛을 비추소서"	바티칸시국	2023.04.11	0	3
3450	국제	日 후미히토 왕세제 부부, 英 찰스3세 대관식 참석 확정	바티칸시국	2023.04.11	0	3
3449	국제	교황, "이견 해소에 무기 대신 이성 사용해야"…냉전 상기시켜	바티칸시국	2023.04.13	0	3
3448	국제	카타르 공주, 안나푸르나 등정 성공…8천m급 14좌 중 7곳 올라	바티칸시국	2023.04.18	0	3
3447	국제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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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탈레반, 아프간 유엔회의 첫 참석…"여성 억압 여부는 내부문제" 1	2024-07-02 07:42	바티칸시국
국제 벨라루스 핵 배치 언급에…러 "동맹의 문제는 우리문제"(종합)	2024-07-01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나토 회원국' 불가리아 정교회, 친러 수장 선출…대러전선 균열 1	2024-07-01 22:59	바티칸시국
국제 "문신·피어싱 안됩니다"…교황청, 일반직 직원 규제 1	2024-07-01 22:22	바티칸시국
국제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2024-07-01 22:03	바티칸시국
사회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특별관리지역' 지정…관광 시간 등 제한 가능 1	2024-07-01 21:59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정부 , 라파관문 이전과 검문소 신축설 보도 부인	2024-07-01 21:31	바티칸시국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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