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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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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	경제	[京鄕] 알바 구인 소상공인 등친 알바몬·알바천국	트라린	2023.07.25	0	77
4419	국제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리스본서 8월1일 개최…2027년 개최지 '서울' 유력	바티칸시국	2023.07.27	0	77
4418	국제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8.04	0	77
4417	국제	학교 운동장서 폭탄물 2000개 발견…캄보디아 내전이 남긴 고통	바티칸시국	2023.08.14	0	77
4416	국제	여행객이 꼽은 伊 최고 관광체험, 나폴리 부르봉 터널	바티칸시국	2023.08.19	0	77
4415	국제	천주교 광주관구장 옥현진 대주교 팔리움 수여 미사 거행	바티칸시국	2023.08.28	0	77
4414	국제	北 '평양 시민 인기' 워터파크 소개하며… "그늘막도 김정은 작품"	바티칸시국	2023.08.30	0	77
4413	국제	몽골 간 교황, 불경·철학자 키르케고르 언급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3	0	77
4412	국제	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됐다…오는 16일 축성식	바티칸시국	2023.09.07	0	77
4411	국제	프랑스, 영국 국왕·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에 '초특급 경호'	바티칸시국	2023.09.19	0	77
4410	국제	독일 통일 33주년…숄츠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기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04	0	77
4409	국제	아픈 교황, 의료진 만류에 내달 기후 정상회의 불참(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11.29	0	77
4408	사회	설 연휴에 4대 궁·왕릉 무료개방…"행운 깃든 그림 받아가세요"	바티칸시국	2024.02.01	0	77
4407	국제	북아일랜드 총리에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첫 임명…"역사적"(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4	0	77
4406	국제	퇴임 앞둔 대만 총통, 국민당 아닌 민중당 주석과만 만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4.03.15	0	77
4405	국제	세네갈 유력 야당 후보, 대선 열흘 앞 전격 출소	바티칸시국	2024.03.16	0	77
4404	잡담	양당 위성정당과 개혁신당 비례 1번보다 못한 새미래 비례 1번, 비례 순번 교체라도 해야(사설)	뉴리대장	2024.03.21	0	77
4403	잡담	새로운미래 비례대표 공천 논란에 대해 정리된 L위키 문서	뉴리대장	2024.03.22	0	77
4402	국제	"英국왕 이어 왕세자빈 음모론도 러 가짜뉴스 단체가 키워"	바티칸시국	2024.03.29	0	77
4401	국제	교황, 가자전쟁 6개월 맞아 이스라엘 인질 가족 만나	바티칸시국	2024.04.09	0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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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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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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