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16,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616070009165
경찰청·코이카,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서 통합관제·직원역량 강화 지원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할머니 내동댕이 치며 복권 450장 날치기한 남성, 1장도 당첨 안됐다[영상]
바티칸시국
2024.09.11 08:45
유제품 훔치려던 여성 2명 살해 돼지 먹이로 준 남아공 농장주등 3명 법정에
1
바티칸시국
2024.09.11 08:19
세네갈 앞바다 침몰 난민선 사망자 26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4.09.11 02:03
러·걸프협력회의 "팔 독립국가 건설 실질적 조치 촉구"
바티칸시국
2024.09.11 01:20
대선 코 앞 美하원, 28개 '중국때리기' 법안 논의…中 바짝 긴장
바티칸시국
2024.09.11 01:08
英왕세자빈, 항암 화학요법 완료…"완치 여정은 길어"
바티칸시국
2024.09.11 00:46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바티칸시국
2024.09.11 00:13
"교황 직접 보자"…동티모르 야외 미사에 인구 절반 60만 운집
바티칸시국
2024.09.10 23:43
英 찰스 3세,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동생 앤드류 퇴거 압박
바티칸시국
2024.09.10 23:12
환자에게 수돗물 주사한 간호사
수상한변태
2024.09.10 11:05
알제리 대통령, 95% 득표율로 연임 성공…야권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
1
바티칸시국
2024.09.10 08:46
이란 대통령, 취임 한달만에 외국 방문…11일 이라크행
바티칸시국
2024.09.10 08:24
12일간 아·태 순방 나선 교황 "이 일 쉽지 않다" 시련 털어놔
바티칸시국
2024.09.10 08:13
“난 신의 아들” 성착취·인신매매한 필리핀 교주 체포
바티칸시국
2024.09.10 00:41
“일 잘했는데…” 14년 간 재임한 콜롬비아 지검장 알고 보니 무자격 ‘가짜’
1
바티칸시국
2024.09.09 23:44
11년 전 채납된 정수기 대여료 630만원 내라
수상한변태
2024.09.09 23:39
'4개국 순방' 교황, 동티모르 도착…내일 70만명 참석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4.09.09 23:19
멸종 위기에서 종 구한 아프리카 펭귄 ‘Mr.Greedy’ 33세로 사망…자손 230마리 남겨
2
바티칸시국
2024.09.09 01:04
英총리, '브렉시트 갈등' 아일랜드 찾아 "관계 복원"
바티칸시국
2024.09.09 00:22
볼리비아, 산불로 전역 비상사태 선포…국제사회 지원 요청
바티칸시국
2024.09.08 23:05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