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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66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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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2	국제	푸바오 관람 일시 중단…관람객 떨어뜨린 물건 ‘오도독’	바티칸시국	2024.06.16	0	810
5221	국제	물고기 이름이 사우론?…‘반지의 제왕’ 악당으로 불리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16	0	716
5220	국제	올랑드 전 佛 대통령, 조기총선 깜짝 출사표…"예외적 결정"	바티칸시국	2024.06.16	0	852
5219	국제	군가 맞춰 춤춰볼까…6살 루이 왕자 英왕실 행사 또 '신스틸러'	바티칸시국	2024.06.16	0	666
5218	국제	인니 대통령 당선인측, 'GDP대비 정부부채 50% 상향 계획' 부인	바티칸시국	2024.06.16	0	824
5217	국제	서울 면적 5.6배 습지가 잿더미로... 세계최대 습지 판타나우 최악의 화재…	바티칸시국	2024.06.16	0	594
5216	국제	'갱단에 밀리는' 아이티 경찰력 강화 안간힘…수장 교체	바티칸시국	2024.06.16	0	951
5215	국제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16	0	622
5214	국제	남극에 흥건한 핏물이…핏빛 폭포 왜 생겼나?	바티칸시국	2024.06.16	0	618
5213	국제	온두라스, 갱단 단속 위해 "2만명 수감" 가능한 초대형 감옥 건설	바티칸시국	2024.06.16	0	689
5212	국제	가자 어린이 60여만 명, 전쟁으로 학교교육 거부당해- UN	바티칸시국	2024.06.16	0	910
»	국제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622
5210	국제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바티칸시국	2024.06.16	0	793
5209	국제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674
5208	국제	암 치료 영국 왕세자빈, 국왕 생일 행사 참석 발표	바티칸시국	2024.06.15	0	689
5207	국제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바티칸시국	2024.06.15	0	759
5206	국제	남아공 연립정부 구성…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15	0	882
5205	국제	전세계 코미디언 107명 초청한 교황 '유머의 힘' 예찬	바티칸시국	2024.06.15	0	921
5204	국제	1인당 1만1,000원 입국세 도입하려던 태국 결국 없던 일로	바티칸시국	2024.06.15	0	694
5203	국제	버스정류장 비닐봉지서 발견된 명화, 440억에 낙찰 예상	바티칸시국	2024.06.15	0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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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계 최초 가축 방귀·트림·분뇨세 도입한 덴마크의 실험	2024-11-28 08:35	바티칸시국
국제 ICC 검찰, '로힝야족 박해'의 흘라잉 미얀마 군부수장에 체포장(종합)	2024-11-28 08:09	바티칸시국
국제 가자지구 폭우로 난민 텐트 1만여개 훼손…“81% 교체 필요” 1	2024-11-28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의 사법개혁 따라 대법원과 연방법원 판사 후보 1만8000명 등록 1	2024-11-28 02:48	바티칸시국
국제 재향군인회, 6·25전쟁 태국 참전용사에 새집 제공	2024-11-28 00:59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내년 바티칸 희년 앞두고 성베드로 대성당 AI 디지털 쌍둥이 공개	2024-11-27 23:43	바티칸시국
국제 '선거의 해' 아프리카서 잇단 정권교체 눈길	2024-11-27 23:00	바티칸시국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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