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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4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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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5	국제	“무죄 받았으니 파티하자”…英억만장자, 초호화 요트 몰고 나갔다가 1	바티칸시국	2024.08.20	1	844
5704	국제	일왕 거주지서 43년만에 화재…마차 창고 일부 태워	바티칸시국	2024.08.20	1	788
5703	국제	교황 "사형제는 정의 실현 대신 복수심 부추겨" 1	바티칸시국	2024.08.20	1	620
5702	국제	‘욕구불만’ 돌고래 공격에… 日해변서 한 달 새 16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8.20	1	627
5701	국제	“만리장성에도 음료수 배달” 中 드론배송 서비스 개통 1	바티칸시국	2024.08.19	1	776
5700	국제	베네수엘라 갈등 키우는 '주민간 내부고발'…마두로 전략?	바티칸시국	2024.08.19	1	701
5699	국제	경제 위기 아르헨티나, 바닥을 보이지 않는 소비 하락	바티칸시국	2024.08.19	1	707
5698	국제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 태국 야당 인사 44명 정치생명 위기	바티칸시국	2024.08.19	1	776
5697	국제	낚시하다 고래 꼬리에 맞아 기절한 濠남성… 얼굴·척추 다쳐 병원 이송	바티칸시국	2024.08.19	1	405
5696	국제	'탁신 前총리 딸' 37세 태국 패통탄 총리, 국왕 승인받아	바티칸시국	2024.08.18	1	539
5695	국제	中왕이 "선거 통한 민주화 지지"…미얀마 군정에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4.08.18	1	600
5694	국제	전 세계 고속도로에 지붕을 씌우면? ‘전력 더하고, 탄소 줄이고’	바티칸시국	2024.08.18	1	622
5693	국제	‘우발 충돌 피하자’ 美·이란 핫라인 개설 합의	바티칸시국	2024.08.18	1	583
5692	국제	“너 4년전 VPN 우회 해외 접속했지?”…中, 벌금 폭탄	바티칸시국	2024.08.18	1	668
5691	국제	학력도 부모도 성정체성도 속인 美 전 의원 ‘유죄’ 인정할까	바티칸시국	2024.08.18	1	599
5690	국제	애플 생태계, 유럽에서 구멍...'울타리 친 정원' 오래 못 간다	바티칸시국	2024.08.18	1	552
5689	국제	英 해리왕자 "온라인 허위정보가 사회통합 무너뜨려"	바티칸시국	2024.08.17	1	724
5688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사면…30대 딸 총리 '상왕' 역할 할 듯	바티칸시국	2024.08.17	1	699
5687	국제	6600만년 전 '공룡 멸종' 시킨 운석 정체 밝혀졌다[사이언스 PICK]	바티칸시국	2024.08.17	1	618
5686	국제	“제2 박항서 찾아라”...올림픽 2회 연속 노메달에 전국민 분노	바티칸시국	2024.08.17	1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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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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