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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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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	국제	교황, 유엔 조사받나…불법도청 승인 혐의 고발당해	바티칸시국	2024.06.18	0	639
3448	국제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바티칸시국	2024.06.18	0	628
3447	국제	이 아이는 커서 000가 됩니다…영국 왕세자 아버지와의 사진 공유	바티칸시국	2024.06.18	0	584
3446	국제	아이스크림 반쯤 먹었는데 '사람의 이것'이 혀에···'충격'	바티칸시국	2024.06.18	0	754
3445	국제	‘손 묶어 바다에 던졌다’…그리스, 이주민 40명 이상 죽음 내몰아	바티칸시국	2024.06.18	0	772
3444	국제	“어머니와 3년간 접촉 단 한 번”… 미얀마 수치 어디로 갔나	바티칸시국	2024.06.17	0	860
3443	국제	日히메지성 외국인 입장료만 '4배' 인상 검토…이중가격제 적용하나	바티칸시국	2024.06.17	0	639
3442	국제	남아공 민주화 30년 만에 연립정부 탄생…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바티칸시국	2024.06.17	0	898
3441	국제	메카 성지순례 '50도 육박'…열사병 환자 225명·사망자 발생도	바티칸시국	2024.06.16	0	647
3440	국제	美CDC 前국장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간문제…사망률 25~50%"	바티칸시국	2024.06.16	0	744
3439	국제	푸바오 관람 일시 중단…관람객 떨어뜨린 물건 ‘오도독’	바티칸시국	2024.06.16	0	775
3438	국제	물고기 이름이 사우론?…‘반지의 제왕’ 악당으로 불리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16	0	688
3437	국제	올랑드 전 佛 대통령, 조기총선 깜짝 출사표…"예외적 결정"	바티칸시국	2024.06.16	0	808
3436	국제	군가 맞춰 춤춰볼까…6살 루이 왕자 英왕실 행사 또 '신스틸러'	바티칸시국	2024.06.16	0	636
3435	국제	인니 대통령 당선인측, 'GDP대비 정부부채 50% 상향 계획' 부인	바티칸시국	2024.06.16	0	797
3434	국제	서울 면적 5.6배 습지가 잿더미로... 세계최대 습지 판타나우 최악의 화재…	바티칸시국	2024.06.16	0	572
3433	국제	'갱단에 밀리는' 아이티 경찰력 강화 안간힘…수장 교체	바티칸시국	2024.06.16	0	906
3432	국제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16	0	558
3431	국제	남극에 흥건한 핏물이…핏빛 폭포 왜 생겼나?	바티칸시국	2024.06.16	0	593
»	국제	온두라스, 갱단 단속 위해 "2만명 수감" 가능한 초대형 감옥 건설	바티칸시국	2024.06.16	0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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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온두라스, 갱단 단속 위해 "2만명 수감" 가능한 초대형 감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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