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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16095616205
카스트로 대통령, "조직범죄와의 전쟁에 군대 투입"등 강경책
이웃 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의 4만명 "메가프리즌"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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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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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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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4 국제 엎친데 덮친 격…시리아 내전에 덮친 강진으로 콜레라 '몸살' 바티칸시국 2023.04.21 0 107
3983 국제 네팔, 올해 산불 9천건 넘을 듯…최악 대기오염 전망 바티칸시국 2023.04.28 0 107
3982 국제 中, '남아시아 앙숙' 인도·파키스탄 軍수뇌부와 각각 회담 바티칸시국 2023.04.29 0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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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8 국제 결혼 30주년 일왕 “둘이서 기쁨과 슬픔 함께 한 것에 감사”...애처가 면모 드러내 바티칸시국 2023.06.12 0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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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6 국제 빈 살만, 이번엔 '교과서 워싱'?...유대인·기독교 나쁜 묘사 삭제한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6.20 0 107
3975 국제 美 법원 "동성결혼 상담사 해고한 가톨릭학교 처분 정당" 바티칸시국 2023.07.18 0 107
3974 국제 캄보디아 국왕, 훈센 장남 총리로 지명 바티칸시국 2023.08.08 0 107
3973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107
3972 국제 美국민 지도자 평가 1위 英윌리엄…바이든은 비호감 2위 바티칸시국 2023.08.10 0 107
3971 국제 이란 외무, 사우디와 외교 정상화 5개월 만에 리야드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18 0 107
3970 국제 비판 못참는 니카라과 정권, 가톨릭계대학 폐쇄…美 "억압" 비판 바티칸시국 2023.08.18 0 107
3969 국제 태국 탁신계·군부 정당 연합 확정…내일 차기 총리 선출 유력 바티칸시국 2023.08.22 0 107
3968 국제 무대 잘못 내려갔다고…성악가 얼굴 때린 80대 거장 지휘자 바티칸시국 2023.08.26 0 107
3967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107
3966 국제 영국 찰스 3세, 여왕 1주기 예배 참석…“지지에 감사” 바티칸시국 2023.09.10 0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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