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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24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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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853
5219	국제	외교관계 복원 이스라엘-튀르키예, 14년만에 정상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0	0	746
5218	국제	2시간 행렬 걸어서 꼿꼿이..英여왕 마지막 배웅한 찰스 3세	바티칸시국	2022.09.20	0	536
5217	국제	세계 최초 이모티콘 ':-)' 등장 40주년 맞아	바티칸시국	2022.09.20	0	710
5216	국제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70년 기념사진 최초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0	0	578
5215	국제	교황,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에 "평화적 해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0	0	502
5214	국제	엘리자베스 2세에서 찰스 3세로 국왕 교체 비용 얼마나?	바티칸시국	2022.09.20	0	744
5213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463
5212	국제	'추문'에 고국 떠난 스페인 전 국왕, 여왕 장례식 참석해 빈축	바티칸시국	2022.09.20	0	590
5211	잡담	이재명 효과랑 찢방패 문서 위키에 만들어봤음	뉴리대장	2022.09.20	0	513
5210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724
5209	국제	윌리엄·해리, 눈도 안 마주쳤다.. 여왕도 끝내 못 푼 '왕자의 난'	바티칸시국	2022.09.20	0	611
5208	국제	트랙터로 바위 옮기자 유물이.. 3300년 전 매장동굴 문 열렸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701
5207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493
5206	사회	경복궁, 전주한지 만든 새 옷 입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415
5205	잡담	이해찬 노무현도 비판했네	뉴리대장	2022.09.21	0	538
5204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675
5203	국제	세계 238개 NGO "4초에 1명 굶어죽어"..기아위기 끝낼 긴급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1	0	741
5202	국제	브라질 대선 D-11..룰라, 격차 벌리고 당선 대비 美 접촉	바티칸시국	2022.09.21	0	593
5201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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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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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당선인측, 'GDP대비 정부부채 50% 상향 계획'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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