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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16112656677
극우 득세에 신민중전선 지역구 후보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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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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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16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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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7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41
4326 국제 아이스크림 반쯤 먹었는데 '사람의 이것'이 혀에···'충격' 바티칸시국 2024.06.18 0 41
4325 국제 100석 이상 차이 난 印총선 출구조사, 왜?…신뢰부족 사회 때문? 바티칸시국 2024.06.06 0 41
4324 국제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41
4323 국제 10만원에 8살 딸 성매매 조직에 팔려한 20대 온두라스 엄마 체포 바티칸시국 2024.05.07 0 41
4322 국제 팔레스타인 언론인 100여명 피살 "대피한 언론인은 소수" 바티칸시국 2024.04.28 0 41
4321 국제 플라톤 무덤 위치 AI로 2천년전 파피루스에서 찾아냈다 바티칸시국 2024.04.24 0 41
4320 국제 인도 총선, 543개 중 102개 선거구서 실시…21개주에 걸쳐 바티칸시국 2024.04.20 0 41
4319 국제 "부치치는 러 '위성'" 크로아티아 장관 발언에 세르비아 발칵 바티칸시국 2024.02.27 0 41
4318 국제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4.02.22 0 41
4317 국제 '강제 징집' 미얀마 탈출 행렬…여권사무소 압사사고로 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20 0 41
4316 국제 200년 전 난파선이 작은 해변에 유령처럼 떠올랐다 바티칸시국 2024.02.02 0 41
4315 국제 "원주민 유물·유해, 동의 구해야"…美서 줄줄이 전시 중단 바티칸시국 2024.01.29 0 41
4314 국제 “그러다 아버지처럼 쫓겨난다” 갈라선 마르코스·두테르테 바티칸시국 2024.01.29 0 41
4313 국제 '기관지염' 교황 "훨씬 나아졌지만 여전히 말하긴 힘들어" 바티칸시국 2023.12.07 0 41
4312 국제 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11.20 0 41
4311 국제 '혹시 다음은 나?'…잇따른 쿠데타에 아프리카 집권자들 '긴장' 바티칸시국 2023.09.13 0 41
4310 국제 사망 4년 지났는데 멀쩡한 '기적의 수녀'에…미국인 '순례 행렬' 바티칸시국 2023.06.04 0 41
4309 국제 젤렌스키, 교황 평화안 거부…"침략자와 희생자가 같습니까" 바티칸시국 2023.05.14 0 41
4308 사회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7 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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