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00 추천 수 4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몇년간 정부에 대한 대규모 시위가 잘 안열리는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히는게 이재명이라는 존재 때문인데, 그 남자 지금 민주당 대표라며? 그런 사람이 이득보는꼴 보기 싫어서 시위 안하는거라면 발상을 바꿔서 이재명 타도 촛불집회를 여는게 어떤가 싶기도 하고...
  • profile
    뉴리대장Best 2024.06.20 12:40
    보수 주도의 타도 집회가 아니라 새미래 진영 주도의 타도 집회가 열릴 필요가 있음. 지금 반이재명 상당수가 보수 쪽이라 반이재명은 보수라는 인식이 은근 있어서. 민주진보쪽에도 반이재명 세력이 있다는 것의 존재감을 드러낼 필요가 있음.
  • profile
    뉴리대장 2024.06.20 12:40
    보수 주도의 타도 집회가 아니라 새미래 진영 주도의 타도 집회가 열릴 필요가 있음. 지금 반이재명 상당수가 보수 쪽이라 반이재명은 보수라는 인식이 은근 있어서. 민주진보쪽에도 반이재명 세력이 있다는 것의 존재감을 드러낼 필요가 있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4.06.27 12:19
    난 솔직히 반이재명 집회가 더 오래전부터 열렸어야 했다고 봐. 그랬다면 이재명의 만행이 더 만천하에 드러나고, 이재명과 그 세력이 집회나 시위에 끼어드는 경우가 줄었을텐데...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00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730
공지 숨기기
» 정치 이재명 타도 촛불집회는 안여나? 2 오나지오나지 2024.06.17 4 600
5225 국제 남아공 민주화 30년 만에 연립정부 탄생…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바티칸시국 2024.06.17 0 894
5224 국제 메카 성지순례 '50도 육박'…열사병 환자 225명·사망자 발생도 바티칸시국 2024.06.16 0 636
5223 국제 美CDC 前국장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간문제…사망률 25~50%" 바티칸시국 2024.06.16 0 742
5222 국제 푸바오 관람 일시 중단…관람객 떨어뜨린 물건 ‘오도독’ 바티칸시국 2024.06.16 0 774
5221 국제 물고기 이름이 사우론?…‘반지의 제왕’ 악당으로 불리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16 0 678
5220 국제 올랑드 전 佛 대통령, 조기총선 깜짝 출사표…"예외적 결정" 바티칸시국 2024.06.16 0 802
5219 국제 군가 맞춰 춤춰볼까…6살 루이 왕자 英왕실 행사 또 '신스틸러' 바티칸시국 2024.06.16 0 635
5218 국제 인니 대통령 당선인측, 'GDP대비 정부부채 50% 상향 계획' 부인 바티칸시국 2024.06.16 0 790
5217 국제 서울 면적 5.6배 습지가 잿더미로... 세계최대 습지 판타나우 최악의 화재… 바티칸시국 2024.06.16 0 567
5216 국제 '갱단에 밀리는' 아이티 경찰력 강화 안간힘…수장 교체 바티칸시국 2024.06.16 0 890
5215 국제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16 0 556
5214 국제 남극에 흥건한 핏물이…핏빛 폭포 왜 생겼나? 바티칸시국 2024.06.16 0 591
5213 국제 온두라스, 갱단 단속 위해 "2만명 수감" 가능한 초대형 감옥 건설 바티칸시국 2024.06.16 0 655
5212 국제 가자 어린이 60여만 명, 전쟁으로 학교교육 거부당해- UN 바티칸시국 2024.06.16 0 849
5211 국제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583
5210 국제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바티칸시국 2024.06.16 0 751
5209 국제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636
5208 국제 암 치료 영국 왕세자빈, 국왕 생일 행사 참석 발표 바티칸시국 2024.06.15 0 659
5207 국제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바티칸시국 2024.06.15 0 6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326 Next
/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