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5 추천 수 4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몇년간 정부에 대한 대규모 시위가 잘 안열리는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히는게 이재명이라는 존재 때문인데, 그 남자 지금 민주당 대표라며? 그런 사람이 이득보는꼴 보기 싫어서 시위 안하는거라면 발상을 바꿔서 이재명 타도 촛불집회를 여는게 어떤가 싶기도 하고...
목록
  • profile
    뉴리대장Best 2024.06.20 12:40
    보수 주도의 타도 집회가 아니라 새미래 진영 주도의 타도 집회가 열릴 필요가 있음. 지금 반이재명 상당수가 보수 쪽이라 반이재명은 보수라는 인식이 은근 있어서. 민주진보쪽에도 반이재명 세력이 있다는 것의 존재감을 드러낼 필요가 있음.
  • profile
    뉴리대장 2024.06.20 12:40
    보수 주도의 타도 집회가 아니라 새미래 진영 주도의 타도 집회가 열릴 필요가 있음. 지금 반이재명 상당수가 보수 쪽이라 반이재명은 보수라는 인식이 은근 있어서. 민주진보쪽에도 반이재명 세력이 있다는 것의 존재감을 드러낼 필요가 있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4.06.27 12:19
    난 솔직히 반이재명 집회가 더 오래전부터 열렸어야 했다고 봐. 그랬다면 이재명의 만행이 더 만천하에 드러나고, 이재명과 그 세력이 집회나 시위에 끼어드는 경우가 줄었을텐데...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56
공지 숨기기
4727 국제 '집권 실패' 태국 전진당, 탁신계 정당 총리 후보 지지 거부 바티칸시국 2023.08.17 0 9
4726 국제 '찰스 3세 서거' 가짜뉴스 소동…英 해외공관들 "거짓" 바티칸시국 2024.03.19 0 11
4725 국제 '체포 대신 죽음을'…미얀마 저항 세력 여성 2명 자폭 바티칸시국 2023.01.10 0 9
4724 국제 '초록치마' 입고 군부와 악수한 유엔특사.. 미얀마 시민들 분노 바티칸시국 2022.08.25 0 5
4723 국제 '총격부상' 칸 파키스탄 전 총리, 집회현장 복귀…"끝까지 투쟁" 바티칸시국 2022.11.27 0 14
4722 국제 '총리 배출 실패' 태국 제1당 "민주화가 우선…제2당 지원" 바티칸시국 2023.07.22 0 10
4721 국제 '총리 측근' 방글라 前육참총장, 수뢰 등 의혹에 美입국 불허 바티칸시국 2024.05.22 0 13
4720 국제 '총선 1위' 네덜란드 극우당 석달째 연정 구성 난항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
4719 국제 '총선 승리' 구스마오 동티모르 초대 대통령, 총리 취임 바티칸시국 2023.07.02 0 3
4718 국제 '총선패배' 남아공 집권당 국민통합정부 제안…성사 불투명 바티칸시국 2024.06.08 0 5
4717 국제 '최대 340톤' 고래 화석 발견…'가장 무거운 동물' 기록 다시 쓸까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4716 국제 '최대 88% 치사율' 마르부르크병으로 탄자니아서 5명 사망 확인 바티칸시국 2023.03.23 0 5
4715 국제 '최악 경제난' 스리랑카, 공무원들에 '소셜미디어 금지령'까지 바티칸시국 2022.09.28 0 10
4714 국제 '최악 미세먼지' 태국 치앙마이 주민 집단소송…"수명 단축" 바티칸시국 2023.04.12 0 8
4713 국제 '최악의 경제난' 스리랑카, 푸틴에게 연료 공급 요청 바티칸시국 2022.07.06 0 36
4712 국제 '추문'에 고국 떠난 스페인 전 국왕, 여왕 장례식 참석해 빈축 바티칸시국 2022.09.20 0 13
4711 사회 '충정공' 민영환 선생 동상, 충정로에 자리 잡는다 바티칸시국 2022.08.09 0 31
4710 국제 '치안 불안' 파키스탄, 올해만 테러로 293명 사망·52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4.28 0 2
4709 국제 '치안과 법 집행' 담당 아프간 내무부 보조 사원서 기도중 폭발 바티칸시국 2022.10.05 0 12
4708 국제 '친러 사제' 퇴거 시한 도래에…긴장 감도는 키이우 영적 심장부 바티칸시국 2023.04.01 0 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270 Next
/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