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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05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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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	국제	‘손 묶어 바다에 던졌다’…그리스, 이주민 40명 이상 죽음 내몰아	바티칸시국	2024.06.18	0	792
»	국제	“어머니와 3년간 접촉 단 한 번”… 미얀마 수치 어디로 갔나	바티칸시국	2024.06.17	0	875
3443	국제	日히메지성 외국인 입장료만 '4배' 인상 검토…이중가격제 적용하나	바티칸시국	2024.06.17	0	656
3442	국제	남아공 민주화 30년 만에 연립정부 탄생…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바티칸시국	2024.06.17	0	913
3441	국제	메카 성지순례 '50도 육박'…열사병 환자 225명·사망자 발생도	바티칸시국	2024.06.16	0	662
3440	국제	美CDC 前국장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간문제…사망률 25~50%"	바티칸시국	2024.06.16	0	761
3439	국제	푸바오 관람 일시 중단…관람객 떨어뜨린 물건 ‘오도독’	바티칸시국	2024.06.16	0	795
3438	국제	물고기 이름이 사우론?…‘반지의 제왕’ 악당으로 불리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16	0	696
3437	국제	올랑드 전 佛 대통령, 조기총선 깜짝 출사표…"예외적 결정"	바티칸시국	2024.06.16	0	826
3436	국제	군가 맞춰 춤춰볼까…6살 루이 왕자 英왕실 행사 또 '신스틸러'	바티칸시국	2024.06.16	0	646
3435	국제	인니 대통령 당선인측, 'GDP대비 정부부채 50% 상향 계획' 부인	바티칸시국	2024.06.16	0	817
3434	국제	서울 면적 5.6배 습지가 잿더미로... 세계최대 습지 판타나우 최악의 화재…	바티칸시국	2024.06.16	0	585
3433	국제	'갱단에 밀리는' 아이티 경찰력 강화 안간힘…수장 교체	바티칸시국	2024.06.16	0	930
3432	국제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16	0	593
3431	국제	남극에 흥건한 핏물이…핏빛 폭포 왜 생겼나?	바티칸시국	2024.06.16	0	611
3430	국제	온두라스, 갱단 단속 위해 "2만명 수감" 가능한 초대형 감옥 건설	바티칸시국	2024.06.16	0	680
3429	국제	가자 어린이 60여만 명, 전쟁으로 학교교육 거부당해- UN	바티칸시국	2024.06.16	0	893
3428	국제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591
3427	국제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바티칸시국	2024.06.16	0	776
3426	국제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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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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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어머니와 3년간 접촉 단 한 번”… 미얀마 수치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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