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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56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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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	국제	일본 정부, 플로피디스크 사용 규제 이달 말 전면 폐지	바티칸시국	2024.06.19	0	624
3453	국제	기저귀 찬 태국 1살 아기, 전자담배 ‘뻐끔’ 논란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6.19	0	780
3452	국제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싶은 엄마의 43년 소원 이뤄준 딸	바티칸시국	2024.06.19	0	659
3451	국제	中, 美의회대표단-달라이 라마 회동에 "反中분열세력 접촉 말라"	바티칸시국	2024.06.19	0	685
3450	국제	태국, 동남아서 처음으로 동성결혼 허용…법안 상원 통과	바티칸시국	2024.06.18	0	757
3449	국제	교황, 유엔 조사받나…불법도청 승인 혐의 고발당해	바티칸시국	2024.06.18	0	659
3448	국제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바티칸시국	2024.06.18	0	666
3447	국제	이 아이는 커서 000가 됩니다…영국 왕세자 아버지와의 사진 공유	바티칸시국	2024.06.18	0	622
3446	국제	아이스크림 반쯤 먹었는데 '사람의 이것'이 혀에···'충격'	바티칸시국	2024.06.18	0	804
3445	국제	‘손 묶어 바다에 던졌다’…그리스, 이주민 40명 이상 죽음 내몰아	바티칸시국	2024.06.18	0	801
»	국제	“어머니와 3년간 접촉 단 한 번”… 미얀마 수치 어디로 갔나	바티칸시국	2024.06.17	0	887
3443	국제	日히메지성 외국인 입장료만 '4배' 인상 검토…이중가격제 적용하나	바티칸시국	2024.06.17	0	677
3442	국제	남아공 민주화 30년 만에 연립정부 탄생…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바티칸시국	2024.06.17	0	926
3441	국제	메카 성지순례 '50도 육박'…열사병 환자 225명·사망자 발생도	바티칸시국	2024.06.16	0	677
3440	국제	美CDC 前국장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간문제…사망률 25~50%"	바티칸시국	2024.06.16	0	779
3439	국제	푸바오 관람 일시 중단…관람객 떨어뜨린 물건 ‘오도독’	바티칸시국	2024.06.16	0	804
3438	국제	물고기 이름이 사우론?…‘반지의 제왕’ 악당으로 불리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16	0	713
3437	국제	올랑드 전 佛 대통령, 조기총선 깜짝 출사표…"예외적 결정"	바티칸시국	2024.06.16	0	851
3436	국제	군가 맞춰 춤춰볼까…6살 루이 왕자 英왕실 행사 또 '신스틸러'	바티칸시국	2024.06.16	0	664
3435	국제	인니 대통령 당선인측, 'GDP대비 정부부채 50% 상향 계획' 부인	바티칸시국	2024.06.16	0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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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북한 통화 가치, 달러 대비 연초보다 ¼로 대폭락…김정은정권 불만 확산" 1	2024-11-27 08:47	바티칸시국
국제 “국회의원 90%가 조선인 같네” 日발레리노 발언에 발칵 1	2024-11-27 08:29	바티칸시국
국제 "모든 국민은 석유 로열티 100만원씩 받게 될 것"…'원유 대박' 수리남 통 큰 결정	2024-11-27 08:13	바티칸시국
국제 불교 수도원서 또 시신이 무더기로…"명상하려고" 태국서 무슨 일 1	2024-11-27 0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우크라·가자전쟁 관련 "침략자의 오만이 대화보다 우세" 한탄	2024-11-27 00:20	바티칸시국
국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지지 시위대, 군과 유혈 충돌…"4명 사망"	2024-11-26 23:51	바티칸시국
국제 호주 '올해의 단어'로 엔시티피케이션 선정…뜻은 '디지털 똥망' 1	2024-11-26 22:56	바티칸시국

“어머니와 3년간 접촉 단 한 번”… 미얀마 수치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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