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아들, "올 1월 편지 받은 게 전부"
"군정, 어머니 인간 방패로 이용 우려"
"군정, 어머니 인간 방패로 이용 우려"
국제
“어머니와 3년간 접촉 단 한 번”… 미얀마 수치 어디로 갔나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17,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617174252941 |
|---|
Articles
- 100년 만에 회암사지로 사리 귀환…진우스님, 뉴진스님 등과 108배
- 밀레이 스페인 방문에 駐마드리드 아르헨대사관 앞서 반대 시위
- 인종차별에 막혔던 꿈…美흑인 파일럿 90세 돼서 '우주로'
- 가미카와 日외상 "아이 안 낳으면 여성 무슨 의미" 발언 논란
- 印서 65세男 호랑이에 잡아먹혀…인근 36개 마을에 적색경계령
- 물러나는 대만의 ‘철의 여인’…“대만 위상 높여”
- 콩고민주공 킨샤사 대통령궁 인근서 총격전…3명 사망(종합)
- 유엔 "이스라엘 라파 공격으로 가자주민 80만 명 피난길"
- '암살 시도' 슬로바키아 총리, 건강 상태 안정…"직무 대행 안 둘 것"
- 88세 사우디 국왕, 고열에 관절통…병원서 검사받기로
- 키프로스, 가자 구호품 지속위해 '아말테아 기금'설립 밝혀
- '아이유·K드라마 찐팬' 美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1
- 대만 국회 난투극… 6명 부상으로 병원 실려가
- 캄보디아 총리 "한국 기업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준비"
- 몸값이 '56억'…세계서 가장 비싼 소 경매로 나온다
- 아프간서 폭우·홍수로 또 수십명 사망…주택 2천채 완전 파손
- 프랑스인들의 바게트 사랑…우체국, 헌정 우표 출시
-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 암 투병 중인 찰스 3세, ‘디데이’ 80주년 행사엔 참석
- "너무 못생기게 그려서"…초상화 철거하라 항의한 억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