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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2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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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4	국제	영국 해리왕자 "형에게 폭행당해…개밥그릇 파편에 다쳐"(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5	0	23
5673	국제	미얀마 군정, 국제사회 비판하며 "중국·인도·태국 등은 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6	0	23
5672	정치	[속보] 유승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불출마 선언 1	잉여고삼이강민	2023.01.31	0	23
5671	정치	이쯤되면 찢빠들 중에서 북한쪽 간첩이나 사이버전사도 있을 것 같은데	뉴리대장	2023.02.01	0	23
5670	국제	찰스3세 국왕 우표 첫 선... 왕관 없이 인간적인 모습	바티칸시국	2023.02.08	0	23
5669	국제	“왕실모독죄 폐지” 단식 투쟁…태국, 결국 13명 석방	바티칸시국	2023.03.01	0	23
5668	사회	[한겨레] CD로 안 듣는데 판매량은 증가?…“포카 모으려 같은 음반 90장 사”	트라린	2023.03.08	0	23
5667	국제	이집트 사원서 미소 띤 보조개 스핑크스 조각상 발굴 이목 '집중'	바티칸시국	2023.03.10	0	23
5666	국제	브라질 룰라대통령, 남미국가연합 우나수르 재건 요구	바티칸시국	2023.03.18	0	23
5665	국제	'38년 장기 집권' 훈센 후계자 장남, 육군 대장 진급	바티칸시국	2023.03.20	0	23
5664	잡담	尹 "배타적 민족주의·반일 외치며 정치이득 취하는 세력 존재" 1	뉴리대장	2023.03.21	0	23
5663	국제	대만 집권 민진당, 라이칭더 주석 차기 총통후보 지명 예정	바티칸시국	2023.03.24	0	23
5662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23
5661	국제	"무죄입니다"·"네" 답변 외엔 50분간 침묵 지킨 트럼프	바티칸시국	2023.04.05	0	23
5660	국제	[한겨레] 다비드상은 어쩌다 ‘포르노’로 몰렸나 \| 칼럼	트라린	2023.04.05	0	23
5659	국제	멕시코대통령, 스페인회사 발전소 13곳 매입 "국유화" 주장	바티칸시국	2023.04.05	0	23
5658	국제	피라미드보다 오래된 '5000살' 칠레 나무…'세계 최고령 나무' 등극 앞둬	바티칸시국	2023.05.07	0	23
5657	국제	'폐 감염' 베를루스코니 전 伊총리, 입원 45일 만에 퇴원	바티칸시국	2023.05.19	0	23
5656	국제	멕시코 대통령, 재임중 살인사건 급증에 "前정권의 나쁜 유산탓"	바티칸시국	2023.06.02	0	23
5655	국제	WHO, 적도기니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종식 선언	바티칸시국	2023.06.09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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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걸프협력회의 "팔 독립국가 건설 실질적 조치 촉구"	2024-09-11 01:20	바티칸시국
국제 대선 코 앞 美하원, 28개 '중국때리기' 법안 논의…中 바짝 긴장	2024-09-11 01:08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세자빈, 항암 화학요법 완료…"완치 여정은 길어"	2024-09-11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2024-09-11 00: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직접 보자"…동티모르 야외 미사에 인구 절반 60만 운집	2024-09-10 23:43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동생 앤드류 퇴거 압박	2024-09-10 23:12	바티칸시국
국제 알제리 대통령, 95% 득표율로 연임 성공…야권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 1	2024-09-10 08:46	바티칸시국

“어머니와 3년간 접촉 단 한 번”… 미얀마 수치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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