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싶은 엄마의 43년 소원 이뤄준 딸 [여기는 베트남]
국제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싶은 엄마의 43년 소원 이뤄준 딸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19,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618163941034 |
|---|
Articles
- 러 외무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로 러시아-프랑스 관계 최저 수준"1
- 독일, 아프리카에 엠폭스 백신 10만회분 기부
- 골칫거리된 괴벨스 별장, ‘귀신의 집’으로?… 이색 제안 잇달아
- “남자는 턱” 미국 10대男 ‘껌 씹기’ 운동 알고보니…“하루 8시간 씹어야”1
- “바퀴벌레도 생명인데...” 중국 이번에는 100마리 ‘방생男’ 등장1
- '디지털 네이티브' 미 Z세대, 타이핑엔 쩔쩔…독수리타법 수두룩1
- 中간호사, 기내서 침착한 대응으로 25주 조산아 생명 구해1
- 교황, 러시아 정교회 금지한 우크라이나에 "신앙 자유 침해 우려"
- 태국서 고속철도 터널 건설중 붕괴…"3명 갇혀…생체 신호 감지"
- "말리 북부서 정부군 드론 공습에 주민 21명 사망"1
- 스님이 천주교 행사 조직위 이사를 맡은 이유는…
- "탈종교시대, 이러다 죽는다는 절박감에 뉴진스님 포용"
- 경복궁 근정전 품계석·경회루 석조물 “손상으로 보존관리 시급”
- 美·중남미 10개국, '마두로 당선 확인' 베네수엘라 대법원 비판
- 수단 군부 지도자 "반군과 100년이라도 싸울 것"
- 영국 정부가 부고 계획 준비해둔 고양이…맞이한 총리만 여섯명
- 방글라 30년 이래 최악 홍수에 40여명 사망, 이재민만 30만 명
- “태극기 좋아한다”…‘1점 쏜 차드 궁사’ SNS에 태극기 등장
- '판사 직선하면 카르텔에 포섭' 美대사에 멕시코 "무례해"
- 121년만의 배송?…영국서 1903년 소인 찍힌 엽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