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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7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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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4	국제	찰스 3세 감탄한 한국 지리산 정원, 英 첼시 플라워쇼 금상 쾌거	바티칸시국	2023.05.25	0	17
5663	국제	WHO, 적도기니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종식 선언	바티칸시국	2023.06.09	0	17
5662	국제	실종된 22살 伊 여성, 9년 만에 발견된 곳은 아파트 벽 안	바티칸시국	2023.06.13	0	17
5661	국제	마약값 벌려고…10대 친딸들에게 성매매시킨 태국 여성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12	0	17
5660	국제	말레이·필리핀 "미얀마 사태 해결에 아세안 역할 강화해야"	바티칸시국	2023.07.28	0	17
5659	국제	'최대 340톤' 고래 화석 발견…'가장 무거운 동물' 기록 다시 쓸까	바티칸시국	2023.08.07	0	17
5658	국제	교황 "하와이 산불에 깊은 슬픔…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3.08.13	0	17
5657	국제	교황 평화 특사, 사흘간 중국 방문…리창 총리 만날 듯	바티칸시국	2023.09.14	0	17
5656	국제	'가만히 있으라' 지시가 리비아 참변 키웠다	바티칸시국	2023.09.15	0	17
5655	국제	"요르단의 난민 수용능력 이미 한계 넘어"- 압둘라 국왕	바티칸시국	2023.09.20	0	17
5654	국제	교황,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 종식 호소	바티칸시국	2023.09.22	0	17
5653	국제	70년만에 '킹스 스피치’…찰스 3세, 영국 의회 개회식서 연설	바티칸시국	2023.11.08	0	17
5652	국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바티칸시국	2024.08.08	1	17
5651	국제	브라질 성당 붕괴로 2명 숨져…"최근 지붕에 태양광"	바티칸시국	2024.09.01	1	17
5650	사회	유흥식 추기경, 서임 감사 미사 "자신을 낮추면 높아질 것"	바티칸시국	2022.08.29	0	18
5649	잡담	찢빠 커뮤 염탐질 하는데	추가열	2022.09.01	0	18
5648	잡담	경찰,이재명 성남fc 의혹 혐의 있음 결론	추가열	2022.09.13	0	18
5647	국제	英 여왕 이름 딴 파리 꽃시장 상인들 탄식.. "미소 못 잊어"	바티칸시국	2022.09.19	0	18
5646	국제	엘리자베스 2세에서 찰스 3세로 국왕 교체 비용 얼마나?	바티칸시국	2022.09.20	0	18
5645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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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기저귀 찬 태국 1살 아기, 전자담배 ‘뻐끔’ 논란 [여기는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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