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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19050413309
中 중앙정부 대응 조치 우려에
“후계자 계획 알리기 원치 않아”
美 의회 대표단, 망명정부 방문
中외교부 “내정 간섭”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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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2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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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9 국제 방러 교황 특사 "우크라 평화 계획 대신 인도적 문제 논의" 바티칸시국 2023.07.03 0 3
5308 국제 탈레반, "모든 미장원·미용실 한 달 내 문 닫아라" 명령 바티칸시국 2023.07.04 0 3
5307 국제 비판 못참는 멕시코 대통령…가톨릭 주교·기자 지적에 '발끈' 바티칸시국 2023.07.05 0 3
5306 국제 달라이 라마 "한반도 위기에 평화적·항구적 해결책 다시 호소" 바티칸시국 2023.07.26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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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 국제 '최대 340톤' 고래 화석 발견…'가장 무거운 동물' 기록 다시 쓸까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5301 국제 우크라 보안국, 젤렌스키 암살 시도 가담한 정보원 1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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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9 국제 니제르 쿠데타 발발 2주…점점 좁아지는 '외교의 문' 바티칸시국 2023.08.10 0 3
5298 국제 니제르 쿠데타로 축출된 대통령 "군부 가혹한 대우…모든 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8.11 0 3
5297 국제 무려 23명 살해한 엘살바도르 갱단 두목, 징역 634년 선고 바티칸시국 2023.08.19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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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5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3
5294 국제 베트남·싱가포르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관계 격상 모색" 바티칸시국 2023.08.30 0 3
5293 국제 교황, 역대 첫 몽골 방문…中영공 지나며 시진핑에 축복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3.09.01 0 3
5292 국제 교황 "수많은 전쟁으로 지구 황폐화…전쟁 먹구름 사라지길" 바티칸시국 2023.09.02 0 3
5291 국제 니제르 쿠데타 군부 "프랑스 마크롱, 내정간섭" 비난 바티칸시국 2023.09.03 0 3
529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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