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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379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718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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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2	국제	바티칸 "교황, 점진적 회복 중…말하는 능력도 개선"	바티칸시국	2025.03.29	0	12
7941	국제	이집트서 3600년 전 파라오 무덤 발견…"약탈된 흔적 있어"	바티칸시국	2025.03.29	0	15
7940	국제	교황, 한국 산불 피해에 깊은 우려와 애도	바티칸시국	2025.03.29	0	15
7939	국제	스리랑카 "'내전범죄' 前장성 등 4명에 대한 英제재 도움 안돼"	바티칸시국	2025.03.28	0	27
7938	국제	독일 가톨릭 신자 수, 사상 처음 2000만명 아래로	바티칸시국	2025.03.28	0	28
7937	국제	찰스 3세, 암치료 부작용으로 한때 입원…일정도 취소	바티칸시국	2025.03.28	0	24
7936	국제	"6년 만에 열리는 평양마라톤에 해외 45개국 동호인 참가 신청"	바티칸시국	2025.03.28	0	18
7935	국제	마크롱, 우크라에 20억유로 군사지원…"즉각적 지원 계속해야"	바티칸시국	2025.03.28	0	27
7934	사회	경복궁에서 즐기는 '구수한 장맛'…내달 4일 장고 특별 개방	바티칸시국	2025.03.28	0	22
7933	국제	[월드&포토] 5년 전, 팬데믹 때 텅빈 광장에 홀로 섰던 교황	바티칸시국	2025.03.28	0	74
7932	국제	수단 군부, 내전 2년 만에 수도 하르툼 탈환 선포	바티칸시국	2025.03.28	0	54
7931	국제	베르사유 궁전‧카타르 왕자도 속았다…가짜 앙투아네트 의자 만든 佛장인들	바티칸시국	2025.03.27	0	51
7930	국제	남수단, 부통령 체포로 내전 재발 위기…2018년까지 40만 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5.03.27	0	50
7929	사회	국립고궁박물관, '고종, 순종, 그리고 황실 여성들'·'국역 궁궐지' 발간	바티칸시국	2025.03.27	0	47
7928	국제	니제르 군정 수장, 5년 과도기 대통령 취임	바티칸시국	2025.03.27	0	43
7927	국제	좌충우돌 트럼프에 외국 정상들 반사이익…지지율 급등	바티칸시국	2025.03.27	0	31
7926	국제	“대만 유사시 주한미군 투입 필요…한국, 전략적 유연성 동의해야”	바티칸시국	2025.03.27	0	55
7925	국제	하마스 사면초가…가자 주민들마저 끝없는 고통에 등 돌린다	바티칸시국	2025.03.27	0	50
7924	사회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 프랑스 고성 물들인다	바티칸시국	2025.03.27	0	74
7923	국제	수술 뒤 모국어 대신 영어 술술…실제 있는 증상이라고?	바티칸시국	2025.03.27	0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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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푸틴 앞잡이냐” 비난에 이탈리아 축구 레전드 토티, 러시아 방문 포기 1	2025-03-26 10:21	바티칸시국
국제 러 "평양 의사들 모스크바에서 실습…항생제 생산도 협조"(종합) 1	2025-03-26 09:45	바티칸시국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 비판' 언론인 2명 구금	2025-03-26 09:26	바티칸시국
사회 "우수한 토목기술의 아라가야 왕성" 함안 가야리유적 조사성과 공개	2025-03-26 08:56	바티칸시국
국제 미국·러시아 '12시간 회담'에도 합의 발표 없었다... '부분 휴전' 향방은 1	2025-03-26 08:35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찰스 3세, 교황 의료진 권고로 교황청 국빈방문 연기	2025-03-26 08:12	바티칸시국
국제 아프리카 역내 연합체, 민주콩고 분쟁 중재단 구성	2025-03-26 07:45	바티칸시국

고령 대가야 궁성 '500년 만에 그 실체를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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