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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2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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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5	국제	태국 총리, 원전 건설·카지노 합법화 추진 공식화	바티칸시국	2024.06.23	0	706
5264	국제	"관광객에 아파트 빌려주지마"…바르셀로나, 주택난에 칼 빼들어	바티칸시국	2024.06.23	0	722
5263	국제	“행운의 클로버 잎, 고작 네장뿐?”...63잎 클로버가 나타났다	바티칸시국	2024.06.23	0	864
5262	국제	인니, 신수도 건설 막판 속도…"기후변조 기법 동원해 강우량 조절"	바티칸시국	2024.06.23	0	576
5261	국제	"수단, 수십 년 만에 세계 최악 인도주의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3	0	623
5260	국제	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바티칸시국	2024.06.23	0	698
5259	국제	"성소수자 모욕 중단해달라"…필리핀 대학생 교황에 '돌직구'	바티칸시국	2024.06.22	0	772
5258	국제	美연방대법 '가정폭력범 총기소지 금지' 합헌 결정…바이든 환영	바티칸시국	2024.06.22	0	857
5257	국제	동지중해 할퀸 화마…튀르키예 11명·그리스 1명 사망(상보)	바티칸시국	2024.06.22	0	793
5256	국제	필리핀, "중국 해경과의 대치로 미국 방위조약 발동고려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6.22	0	674
5255	국제	“이란, 작년에만 834명 사형”… 어린이 2명 포함	바티칸시국	2024.06.22	0	822
5254	국제	'요가 애호가' 모디 印총리,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 참석	바티칸시국	2024.06.22	0	817
5253	국제	‘이게 되네’ 중국 사찰서 자석을 이용해 동전을 훔친 남성 체포	바티칸시국	2024.06.22	0	856
5252	국제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1	0	611
5251	국제	아르헨 밀레이, 정부간 공식접촉 없이 또 스페인行…'상 받으러'	바티칸시국	2024.06.21	0	848
5250	국제	인도 남부서 메탄올 든 '가짜 술' 마시고 34명 사망…100명 입원	바티칸시국	2024.06.21	0	649
5249	국제	조지 워싱턴이 재배하던 체리?…저장고서 250년전 과일 발견	바티칸시국	2024.06.21	0	675
5248	국제	단돈 4달러 주고 산 중고 꽃병…알고보니 2000년 전 마야 유물 1	바티칸시국	2024.06.21	0	718
5247	국제	“얼짱공주 어디에” 예쁜 외모로 난리였는데…SNS 흔적 없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21	0	737
»	국제	"출생복권 당첨금 안받는다"…오스트리아 금수저, 370억원 기부	바티칸시국	2024.06.20	0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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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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