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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1091508925
프란치스코 교황 진보적 교회개혁에 반기 들다 재판 회부
"교황이 권력 정점인 가톨릭의 반체제인사 용인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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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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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43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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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 국제 교황 "전쟁 확산 안돼…즉각적인 휴전 호소" 바티칸시국 2024.08.07 1 23
3991 국제 교황 "지금은 세계대전 중..제발 전쟁을 멈추십시오" 바티칸시국 2022.09.08 0 23
3990 국제 교황 "초강대국들이 불안에 취약한 국가들에 더 큰 책임" 바티칸시국 2022.09.14 0 24
3989 국제 교황 "크리스마스 선물 절약해 그 돈으로 우크라 국민 돕자" 호소 바티칸시국 2022.12.16 0 35
3988 국제 교황 "파리올림픽, 프랑스에 단합의 기회 되길" 바티칸시국 2024.07.19 1 26
3987 사회 교황 "평화의 예언자 되도록 한국인 격려"…정전 70주년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3.07.28 0 27
3986 국제 교황 "폐에 염증"…관저서 화면으로 삼종기도 집전(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6 0 25
3985 국제 교황 "폭력과 죽음 악순환 멈추라"..푸틴 '콕집어' 경고는 처음 바티칸시국 2022.10.03 0 38
3984 국제 교황 "푸틴 직접 언급 안 하는 이유?…불필요하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2.11.29 0 22
3983 국제 교황 "하와이 산불에 깊은 슬픔…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3.08.13 0 12
3982 국제 교황 "핵전쟁 위험, 역사의 교훈 잊지 말아야" 1 바티칸시국 2022.10.09 0 34
3981 국제 교황 "협상 통한 평화, 끝 없는 전쟁보다 낫다"…전쟁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4.04.26 0 46
3980 국제 교황 "환경 파괴, 하느님에 대한 범죄"…COP28에 돌파구 호소 바티칸시국 2023.12.03 0 42
3979 국제 교황 3∼6일 '무슬림 70% 차지' 바레인 방문…역대 최초 바티칸시국 2022.11.01 0 22
3978 국제 교황 COP28 참석…러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에 만남 제안 바티칸시국 2023.11.25 0 21
3977 국제 교황 권한 비웃는 중국…양측 주교 임명 협정 '유명무실' 바티칸시국 2022.12.01 0 18
3976 국제 교황 만나러 갔던 종교지도자 3명 코로나 확진..일정 차질 바티칸시국 2022.09.28 0 21
3975 국제 교황 맹비난 글 올린 익명 추기경은 누구…교계 '술렁' 바티칸시국 2024.03.06 0 48
3974 국제 교황 목숨 구한 男 간호사, '건강 보좌관'으로 승진 바티칸시국 2022.08.06 0 63
3973 국제 교황 발언에 러시아 발끈한 다음날, 바티칸 웹사이트 '먹통' 바티칸시국 2022.12.02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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