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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1184151249
野 "행사에 공무원 동원됐다"…지방정부 "모두 자발적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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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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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16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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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7 국제 플라톤 무덤 위치 AI로 2천년전 파피루스에서 찾아냈다 바티칸시국 2024.04.24 0 41
4326 국제 아이슬란드 총리, 대선 출마 위해 사의 표명 바티칸시국 2024.04.06 0 41
4325 국제 아르헨, 직장인 평균급여 '빈곤선 아래로'…중산층 붕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21 0 41
4324 국제 英 왕세자의 궁색한 옹호…'사진 조작' 왕세자빈에 "예술적" 바티칸시국 2024.03.17 0 41
4323 국제 "부치치는 러 '위성'" 크로아티아 장관 발언에 세르비아 발칵 바티칸시국 2024.02.27 0 41
4322 국제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4.02.22 0 41
4321 국제 '강제 징집' 미얀마 탈출 행렬…여권사무소 압사사고로 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20 0 41
4320 국제 200년 전 난파선이 작은 해변에 유령처럼 떠올랐다 바티칸시국 2024.02.02 0 41
4319 국제 "원주민 유물·유해, 동의 구해야"…美서 줄줄이 전시 중단 바티칸시국 2024.01.29 0 41
4318 국제 “그러다 아버지처럼 쫓겨난다” 갈라선 마르코스·두테르테 바티칸시국 2024.01.29 0 41
4317 국제 '기관지염' 교황 "훨씬 나아졌지만 여전히 말하긴 힘들어" 바티칸시국 2023.12.07 0 41
4316 국제 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11.20 0 41
4315 국제 사망 4년 지났는데 멀쩡한 '기적의 수녀'에…미국인 '순례 행렬' 바티칸시국 2023.06.04 0 41
4314 국제 젤렌스키, 교황 평화안 거부…"침략자와 희생자가 같습니까" 바티칸시국 2023.05.14 0 41
4313 국제 나이지리아 무장괴한, 어린이·부녀자 등 85명 납치..."몸값 노려" 바티칸시국 2023.04.09 0 41
4312 국제 그리스, 세르비아와 정상회담.. "코소보 불인정"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3.03.30 0 41
4311 국제 온두라스 잃은 차이잉원, 체코방문단에 "민주주의 쉽게 안온다" 바티칸시국 2023.03.29 0 41
4310 국제 본인은 싫다는데…인니서 대통령 임기 연장 움직임 계속돼 바티칸시국 2023.02.05 0 41
4309 정치 지금 찢빠들이 집착하는 이상민 탄핵, 김건희 특검 등을 사실상 못하는 이유가 법사위원장 때문인데 뉴리대장 2023.02.02 0 41
4308 잡담 올해 보고 싶은거는 그거다 1 추가열 2023.01.28 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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